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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6.05.27 23:45

금장백사장

조회 수 6443 추천 수 0 댓글 1
  • ?
    김기자 2006.05.28 22:58
    절겨은 아름다운것 같으데 마을사람들이 청소를 안했는지
    빈병이며 쓰레기들이 너무 많이 보이네 그려
    후배님 언제 다녀 왔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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