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115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
    재열 2006.11.22 10:25
    우리 종고 1회 까페가 너무오랫동안
    불이 꺼져 있었습니다.

    가슴 아리게했던 시월의 마지막 밤에도
    첫눈이 내렸던 서울하늘 밤에도...

    간간이 들려오는 장송곡만이 잠시흐를 분이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옵니다.
    이겨울 그래도 따뜻한것은
    동창들의 훈훈한 입담이 아닐까합니다.

    조금 관심갖고  찾아주고  그래서 장사되는
    그런 까페가 되기를 바랍니다.

  • ?
    학섭 2006.11.22 21:37
    회장님 우리 송년회는 없는가요.
    일정 잡아 조촐한 자리을 마련하여 보는게 어떨런지요???
  • ?
    회장 2006.11.23 09:42
    그러게
    그냥지나가는 좀 섭섭하지?
    생각하고있는 중이네
     생각해줘서 고맙네
  • ?
    경순 2006.11.24 19:27
    가게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연말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한다
    이곳에 어떤 집들은 담벼락과 지붕에 까지 온집을 치장하고 있어서
    장관을 이루지.
    물론 한여름에 성탄은 아직 익숙지 않고
    연말 분위기도 전혀 체감이 안되고 그렇다.
    친구들 얼굴도 보고,밀린 회비도 내고
    어느 해 연말에나 만나 볼까나...
  • ?
    부산아짐 2006.11.26 19:47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옆에 짝꿍에게 부산 아지매
    안부 한다고 전해 주십시요!
  • ?
    경연이 2006.11.28 15:46
     ㅋㅋㅋㅋㅋ
    부산아짐  초딩에서도  눈팅만  했드만 ㅎㅎㅎㅎ
    나두  안부 전함세
    김장은  했는감  난 벌써 해서  김치냉장고  보관 해놨는데
    그 곳은  따뜻해서  늦께 하남
    쬐게  바쁜척  하느라고  이곳에도
    참 오랜만에  왔더니
    영~ 썰렁하네
    겨우살이  준비가 끝나고 
    심심하면  이곳에  찿아오는이도  하나 둘 늘어 나겠지
    울 여친들  안 그러남 ~
    김치  맛있게 담아 이곳에다   좀 갔다놔봐
    감제 쪄서 싱건지랑 먹으면  참 맛나겠다
    그자  아지매  ㅎㅎㅎㅎㅎㅎ
    경순아
    참  오랜만이고  궁금하다
    그 곳에서는  김장이 필요 없겠구나
    먹고 싶지  ~
    보고싶다   함  보자
  • ?
    경희 2006.12.05 14:41
    중딩 동창회도끝나고~~
    김장도 끝나고~~

    친구들은 왜 봐도봐도 또보고싶은건지.......
    마음같아선 맨날맨날 친구들이랑만나서 수다나 떨고
    놀라고 했음좋겠당~~~~
    밤에늦~게들어와도 되고 ........

    누가우리집에안올래?
    감재쪄서 김장김치에 백김치~
    그라고 보쌈까지 해서 맞있게 해줄께~~
    우리회장님댁에도 가고 싶당~~
    김장김치에 감재먹으러~~~

    회장님~~
    우리도 함모입시다~
    보고싶은친구들 우리함안모일래?
    금산친구들도 ~~~
    보고싶그만.......

     경순아~올만이다 보고싶구나 ~
    잘있지?

    학섭이도 올만이고 ~
    잘있쟈?
    경연아~신랑좀꼬셔봐~
    우리함더보게~~잉?
    부산아지매는는 누군고?

    우리회장님 홧~~~팅
  • ?
    멋쟁이 2006.12.09 14:38
    우리도 함 모입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총무 2006.01.03 17169
126 김기완동창을 축하해 줍시다 10 동창회장 2006.02.08 1887
125 승리의 깃발 15 그미 2006.02.20 2014
124 [유모] 산골여인의 맛있는 새참 20 김기태 2006.02.21 2331
123 사랑의 끝날까지 20 그미 2006.02.27 2326
122 봄 바람 들면 안되나요 19 재열 2006.03.08 2330
121 싱그런운봄 새 사랑 8 재열 2006.03.22 1970
120 재경금산면 청년회 동참을... 김재열 2006.04.11 1731
119 친구들아 안녕~ 8 이재거 2006.04.12 1976
118 사랑은.... 18 그미 2006.04.25 2383
117 친구들아 가족의 달 오월이다. 7 김상근 2006.05.03 1999
116 동창회를 마치고... 4 동창회장 2006.06.08 2134
115 부럽습니다 3 현주 2006.06.11 1979
114 -부고 - (김효민부친) 9 동창회 2006.06.11 2070
113 부고 ----- 김경희 모친상 13 동창회 2006.07.29 1898
112 감 사 합 니 다 4 김경희 2006.08.06 2426
111 연소 박동원부친 별세 6 총무 2006.09.06 1991
110 홍연 김영일 동창 부인 별세 7 동창회 2006.10.12 3173
109 진우석 동창 부친별세 5 동창회 2006.10.19 2076
» 우리 신체부위 들이 해야 할일들... 8 재열 2006.11.22 5115
107 금산종고 1회 동창회 및 야외 체육대회 개최 26 총무 2006.04.17 30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1 Next
/ 3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