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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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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익 2006.05.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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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순 2006.05.16 13:33용익아~~~
너의 이야기를 했더니
그전부터 모텔에 관심이 많아서 전화를 했나보드라
1년후쯤 한번 해볼까 생각중이단다.
그땐 너에게 자문을 구해야지 되겠지?
학명이하고 창수는 20년만에 만나것 같구나!
오랫만에 만났는데도
옛날이야기하며 참 즐거운시간을 보낸것 같구나
오늘도 즐거운시간 되기를 바란다~~~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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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익 2006.05.22 10:20미순 친구야~~
잘 있는가??
형님하고 통화했고 차후 사업추진하여
운영하면 나가 도울수 있으믄 도와주끈게
꺽정말소 자주 소식전하고 좋은글 좋은 음액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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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많은 친구들을 만나서 행복했네...
초등.중학.고등학교 졸업후 처음으로 만나서 반가웠고...
변함없는 모습들. 옛추억들...
친구들 모두 건강히 행복하길 바라고 미순이 친구도
건강히 행복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