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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09:59

생각은 새와 같아서

조회 수 2058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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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화창한 날이 열리고
      우린 또 한날을 어찌 어찌 살 것이고
      훗날에
      수국꽃 사이로 포로롱 새 날아들 때
      오늘을 생각하리라
?
  • ?
    그미 2006.01.24 10:07
    하도 정신없이 지내다가(원래 좀 정신없긴 하지만ㅋ)
    막간이더라도
    한 숨 쉬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설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모두들 또 바쁜 날을 지내겠구나
    떡국 너무 마니 먹고 배탈나지 말고
    건강하게 다시 또 보자
    친구들아~
    오늘도 아자!!
  • ?
    경희 2006.01.24 10:21
    앗싸 일등이다~~
    그미야~
    지금심정은 새가되어
    저위에 새들과 함께 날아가다
    아무도 없는곳에 살포시내려
    그속에 있는것들과 함께 지내고싶다~~
    손까락에 반지보고 뭐냐며 묻더라 ~~
    애인이 해준거라고 하기엔 반지생김새가 ......
    하~트라 너~ 이거 누구한테 받았어?
    고백하거라~~
    그래서 안양에 있는 그미 애인하고 바꿨다고 했다 ~
    넌 신랑이 안물어 보던?
  • ?
    그미 2006.01.24 10:25
    하하하하하하하~~~~
  • ?
    형숙 2006.01.24 20:39
    앗싸리 2등이다 ㅋㅋㅋㅋ
    미안하다 친구들아
    올만에와서~
     열씨미 사는것두 아닌데,,,,,,
    가끔 안산에 있는 수암산에 오르며
    느그들  생각이 난다.
    가고싶은 맘이 거시기 하지만
    겁나게 미안하다고 본다 ㅋㅋㅋㅋㅋ
    그미 갱희 
     그날이 올때까지  쭉~~~~
  • ?
    그미 2006.01.24 21:12
    형숙아
    나도 수암산에 가끔 오르는데.......
    넌 언제 가니? 시간이 여의 하면 언제 한번 같이 오르자구나!
    수암산입구 길 건너 추어탕집 거기 가봐  깔끔하고 괜찮드라.




  • ?
    재열 2006.01.24 23:37
    안녕!!!
    우리사모님들 !!

    너무나 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어디 갔었을까

    그미여사 갱희여사 그리고 행수기여사님

    기분좋으시죠?
    우리가 해바뀌고 상면을 했던가요
    아~~~
    한번했구나
    여하튼
    중년을 좀더 즐겁게 살아가는데
    우리모두 참여하는 그런 한해를 만들어
    보십시다 .

    가끔 안보이면 혹시 먼길떠나셨나
    걱정되는 나이가 되기전에 말이지

    오늘은 내가 괭장히 기분좋게
    우리까페에 리플을 달고 갑니다
    금희여 고마워~~~
  • ?
    경희 2006.01.25 11:06
    형숙아~
    잘있지?
    너 쉬는날  산에 혼자가지말고
    시간맞으면 그미랑 같이함가자~
    이러다 너랑은 못만나고 말것다~
    2 월 달에시간 맞춰보자
    명절 잘보내고 그때보자 ~
    그미도 ~
    재열회장님도~
  • ?
    형숙 2006.01.25 11:44
    울; 회장님  겁나게  반갑다.
    해가 빠뀌어 보지못혀도
    이렇게 이름만봐도

    그얼굴이 그냥 보여 ㅋㅋㅋㅋ

    그래 다들 함께가자
    가까운 산이닌까?
    만난것두 먹구 , 잼난애기도 하구
    사실 운전연습하면서 돌아다닌다.
    초보딱지 붙이고  말이여 ㅎㅎㅎㅎ

    모두 건강하고 , 명절  잘 보내고 ~~~
  • ?
    그미 2006.01.25 18:59
    형숙아
    운전연습하는김에 평택가서 경희를 데리고 백운호수로 와라
    그라고 운전연습은 안양서 성남가는 옛길, 꼬부랑 산길을 한번 가봐야 제대로 되는거야.
    아라찌~?
    하이,김회장님!
    중년이란 말이 영 무겁네
    근디 어쩔수 없는 말이고 걍 잼나게 살어불세~! ㅋ
  • ?
    김상근 2006.01.25 22:36
    그려 분위기 좋고....
    그렇지 않아도 설명절 잘보내라고
    몇글자 남길려고 했는데 댓글로 대신 해야겠네,
    먼길 운전조심들하고 고향의 향기 듬쁙 담아 오길
    바라며 친구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그민 왜 정신이 없는겨? 정신 차리시게 이사람아 나이가 몇인데 ㅋ
    경힌 저위에 새들과 날다 떨어지면 어쩔라고 시적인 감각이
    제법인걸.... 형숙이도 오랜만이네 잘지내지? 얼굴보기 힘들구먼
    머시가 그리도 바쁘다고 회장님 안그라요? 시골에 잘댕겨 와서
    함보세나 친구들아 사랑한다 잘보내이~ 꼭이야
  • ?
    해단이 2006.01.26 15:48
    몇사람 아닌것같은데... 음악탓인가?
    친구들 전체가 나와 웃고 떠들고 노는 느낌이네.
    숙아!!!연습열심히 해~~담달엔 백운호수가자
    그미가 오라잔니 거기맛난것도 많던데.
    그미야 설에 세배돈 두둑히 챙겨라.
    백운호수 음식값이 만만치 않더라
    서방님한테도 절해서 머니많이 챙겨와~~~
     
    친구들아!!!
    명절 잘 보내고 운전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렴.
  • ?
    경연이 2006.01.26 23:22
     우게  아그들아 
    다들  반갑고  잼나게  사는것 같아서  넘 좋다
    설명절 잘 보내고  만난 음식  한가지씩 가지고와서
    꼭 나눠먹기........
    혼자 먹으면 탈난다것  모르진  않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린 낼 밤에  고향앞로  ...........
    못 간친구들아  미안타~아
    그미야  행숙아  상근아 해단어 ~~~~~~
    설 세고  백운호수에  볼까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그미 2006.01.27 16:08
    경연이는 뭘 가지고 올건데? 메생이.....? ㅋ
    좌우당간 꼭 나눠먹기! ㅎㅎ
    갱연아
    저 우게 갱희부터 상근이까정 다 올것 같은데
    어째 널 믿지 못하겄으니 어쩌냐?
    해단아
    시엄마 올해부턴 세배돈 없다 선언하시고
    남편에게 까지 세배할 수도 없고 대략난감하당!
    ㅎㅎ 니네 신랑은 아마 절 하믄 세배돈 마이 줄거다 ㅋㅋ


  • ?
    차칸아이 2006.01.29 11:40

    소원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 ?
    윤성 2006.01.31 23:55
    아그들아~~~
    설 잘보냈겠지???
    고향에 다녀온 친구도 있을거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얍!


    기합 넣는 액션...
  • ?
    재열 2006.02.02 21:05
    ......福福福       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
     福福    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     福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
               福福
               福
    위에있는福 모두가 우리1회동창생들에게
    돌아갔으면하고 바래봅니다.
    복받으면 건강할것이고
    복받으면 가정 화목할것이고
    복받으면  건강해질것이고
    복받으면  또알어 딸하나 얻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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