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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는 올 한해도 슬프지만

더욱 슬픈것은

우리동창 김영일군의 어머님께서

교통사고로 인하여 갑자기 운명을 달리 하셨다기에

이렇게 부고를 올립니다.

함께할수 없는슬픔

이곳에서 나마 명복을 빌어주세요...



연락처

상주  김영일  : 010-6355-9456
회장  김재열  :011-9756-6571
총무  김상근  : 011-332-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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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배경연 2005.12.29 21:30
    믿어 지지도 않고
    슬픔을  안고 다려가는  친구의 모습이.........
    가슴아프게  아려오네
    하늘나라   그 곳에서  편안히 쉬어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곽학만 2005.12.29 2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졸지에 당한 슬픔에 뭐라 위로해야할까....
    친구의 아픔을 같이하세....
  • ?
    이방현 2005.12.29 22:06
    친구의  안타까운 심정!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부디  가시는길  편히 가시옵길 빌면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
    김상근 2005.12.30 00:36
    친구야,
    너무나 갑작스런 비보를 접하니
    뭐라 말할수가 없구나...
    이를 어떡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김원식 2005.12.30 08: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 힘 내십시요.
  • ?
    그미 2005.12.30 08:18
    친구의 아픔을 어찌 위로해야 할 지
    정말 모르겠구나
    어떻게이런일이 이런일이.....



  • ?
    정호 2005.12.30 10:22

    어머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친구야 세상 너무 무상하다

  • ?
    김기태 2005.12.30 11:42
    어머님 뵈온지가 엇그재 같아셨는데
    어찌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단 말입니까
    친구야 뭐라 위로에 말이 안난구나
    어머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 ?
    전영주 2005.12.30 12:25
    삼가  고인 에 명복을 빕니다.....


    영일아   힘내고   모친  좋은 곳으로

    가시게끔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 ?
    경희 2005.12.30 12:45
    영일아 어떻하니....
    이런갑짝스런일을격어서....
    뭐라 위로에 말을전해야할지....
    거짓말같겟지만 어머니의 운명이라
    생각하고 너무힘들어 하지마라..
    좋은곳에 가셨을거야...
    가보지못해 미안하구나
    마음으로나마 명복을빌께....
    영일아 힘내라.....
  • ?
    해단 2005.12.30 13:16
    추운날씨에 마음까지 슬퍼서 맘이 아프다.
    가서 위로해줘야 하는데...
    어이없이 당한 슬픔이지만
    마음 잘 다스리고....

    어머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 ?
    박의남 2005.12.30 13: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소서
  • ?
    박영심 2005.12.30 15: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운날씨에 가슴아픈일이지만
    친구야 힘내고...
  • ?
    회장 2005.12.30 19:54
    발인은 2006년 1월 1일 아침 이랍니다.
    내일2005년12월31일 오전 11시에
    구로역에서 출발하려 합니다.
    꼭 가고자하는 뜻이 있는분들은
    연락주세요.

    위에 친구들 후배님들 !!
    그 애석해 하는맘  그대로 전해지리라
    생각됩니다.
  • ?
    진병선 2005.12.31 03: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영일아 갑작이 슬픈 소식을접하니
    마음이 아프네  뭐라 위로 해야할지.
    부디 가시는길 편히 갈수있게친구가 고생 하게나.

    영일아 힘내라..
  • ?
    학섭 2005.12.31 20:41
    영일 칭구야 이제야 어렵고 힘든 비보를
    접하였구나.

    영일 칭구야 자리를 같이 하여어야 하는건데
    칭구를 넘 힘들게 하는구나.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비오며
    극락왕새 하옵서 서.
  • ?
    윤성 2006.01.01 20:08
    부모를 잃은 슬픔을 난 경험했네.
    한동안 어머님을 많이 그리워 할것이네.

    늘 사랑만 주신 부모님을
    생전에 좀더 잘 모실껄 하는 아쉬움만 남을거야.

    마음 추스리고 건강 생각하소...
  • ?
    수정 2006.01.01 22:15
    오랜만에 컴에 들어와 보니 슬픈소식을 접하네.
    몇일전에 공원에서 노인분들 점심대접을 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아부지 생각이 나던지.. 눈물을 간신히 삼키며
    시린마음을 감추고 웃음으로 그분들을 대했다네.
    이제야 부모님의 소중함과 우리에게 베푸신 그 사랑을 깨달았는데
    세월은 기다려 주지않고, 훌쩍떠나버린 부모님을 그리워 하며
    자식으로서 못다한 일들을 후회하며 살아가고 있네
    너무 슬퍼서 넋두리를 해 보았네..
    추운날씨에 두배나 고생이 많을텐데 그래도 마음 잘 다자듬고
    건강하소....
    아픔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편안한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 ?
    박기준 2006.01.02 12: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 하옵소서.

    형님! 힘 내십시오.
  • ?
    재열 2006.01.02 23:35
    세상살이 삶을 
    아직은 더 겪어봐야 하겠지만
    창졸지간에 어머님을 잃고
    또 아버님마져 병상에 눕게될줄
    그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친구 어머님을 땅에묻으며
    작년은 말할것도없고 올 한해있을 
    모든 액운이 함께묻혀지기를
    간절히 빌었답니다.
    우리 친구들의 위로와 격려가
    영일이 친구에게 많은 힘이
    되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함께 동행해준 친구들
    또 비록 몸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같은 생각을 해준 동창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 ?
    성준 2006.01.04 14:57
    오늘  범순 이에게  소식듣고  고하네
    얼마나  애통하고  상심 이  크신가
    아무쪼록  어머님의  사랑이  저 천국에서도
    영원하실꺼네  힘 내시고  뒷 수 습  잘 하고
    오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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