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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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 2005.04.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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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5.04.26 23:13이거시시방 웃는 얼굴이여
성질난얼굴이여
김마담 !
오랬만이시 어째!
개업준비는 잘되가는가?
그이후통소식이 없어서....
자주 봐야 우리가 정분이 날것인디
아주 띄엄띄엄보니
정분이 안나지안는가?
저기누가 색안경끼고 보는아는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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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미 2005.04.28 23:14여깄따아!
나 시방 두꺼운 썬글라스끼고 있음 (xx6)
길례야~ 오랜만이네~
그래, 세상엔 지금 꽃 축제다
우리도 늘 웃으면서 잘 살아보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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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숙 2005.05.03 18:54길례야 오랜만?
재열이가 안만해도 수상하다
경연아 뒷 조사좀 해봐라...
왕눈이 그미가 보고있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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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 2005.05.03 22:47채숙아 !
너 너무 그라지마라 나도 숨좀쉬고
살아야 하지않겠니
느그들이 좀 숨겨주고 그래야지
느그들이 먼저 일러불면 난 먼재미로 산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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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닌까 나른하구나..
하지만 눈을 들어 들을보고 산을보렴...
온천지가 꽃이잖니,,,,,
너무행복해지는것 같지않니....
항상 웃고살면....내일도 또 ...웃음이오는 복이올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