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총무님,
참석은 하고픈디
섬 에서 출발하면 노자가 많이들어서
걱정이네.....
모든 친구들 보고는 잡은디
못갈것 같아 미안하네.......
총무님께서 동창들 에게 잘 전해주시면은 고맙겠네........
보고싶은 친구들이여 ~~
아직도 기억나는가?
아름다운 섬 금산에서의 추억들.....
비록 지금은 없지만은 아름다운섬 금산에서의 추억은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속 그리고 친구들의 마음속에도 남아 있을 것이네.....
그럼 친구들 나는 이만 추억에 잠기겠네...
모두들 몸 건강히 잘 있길..........
참석은 하고픈디
섬 에서 출발하면 노자가 많이들어서
걱정이네.....
모든 친구들 보고는 잡은디
못갈것 같아 미안하네.......
총무님께서 동창들 에게 잘 전해주시면은 고맙겠네........
보고싶은 친구들이여 ~~
아직도 기억나는가?
아름다운 섬 금산에서의 추억들.....
비록 지금은 없지만은 아름다운섬 금산에서의 추억은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속 그리고 친구들의 마음속에도 남아 있을 것이네.....
그럼 친구들 나는 이만 추억에 잠기겠네...
모두들 몸 건강히 잘 있길..........
세끼손까락이 마비가된다기에
딸냄이가 갖은 구박을 해도 꾹참고
연습하고잇다기에
무척기대하고 있엇는디
이게무슨소리여
다른이들은 시골서 올라온다고들
애쓰고있는데 서울에 잘있던
부회장님께서 찬치날을 앞두고
이 무슨 망발이여....
그날 무슨일이있어도 우리 부회장님은
참석 하리라 믿고 아니
그산에서 우리동창생들 모시러 간거라 생각하고
기다릴란다.
영일이 부회장아
세상사는 이치를 나보다 자네가 더 잘알고 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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