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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소식을 올립니다.

1회동문 김윤성군의 부친께서

금일 전남 고흥 녹동에있는

현대병원에서 별세하였다는슬픈 소식입니다.

비록 가볼수는 없지만

큰슬픔을 당한 친구 김윤성군에게 위로의 말이라도 ....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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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4.12.03 22:09
    누구나 우리 나이가 되면
    한번은 겪을 일이지만
    그래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우리 친구 윤성군의 연락처입니다.
    h.p~011-204-4622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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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현 2004.12.04 03:14
    나이가 들어도 !
    항상 의지하고픈 아버님~
    언제나 말없이 서있는 청솔처럼
    무언의 눈빛으로 자식만을 바라보았던 그런 아버님~
    온갖 투정도 마다않고 모두 받아 주었을 아버님 이셨을텐대
    밝은세상 더더욱 오래 머무르지못하고 영면하셨군요 ?

    인생은 생로병사라 하지만
    막상 아픈 마음을 당해보지못하니에게는
    허울좋은 빛과 소금에 불과하거늘,
    살아생전에 못다이룬 효도
    돌아가신 후엔 모두가 부질없는데.
    친구의 안타까운 심정
    그리움이 사무치도록 아픈마음
    자식으로서 가슴에 묻어야 하거늘 ~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
    삼가 ~~~조의를 표한다는 말밖에.....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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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태 2004.12.04 12:06
    윤성이 아픈마음 우리친구들이
    조금이라도 나누어갖자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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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미 2004.12.05 00:48
    윤성이 맘이 많이 아프겠구나
    이별은
    부모와의 이별은 왜 그리도 서럽고 애달픈것인지 안타까울 뿐이다.
    힘내라,윤성아!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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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훈 2004.12.06 00:00
    삼가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
    재열 형
    나정훈이야
    다름이 아니오라 학열이 연락 쳐좀 가르쳐 줘
    연락할 길이없네 여기다가 집.가게.폰번호 적어줘 꼭
    그라고 연말 연시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이빨 받으시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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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섭 2004.12.06 13:39
    항상 바라보고, 의지하고, 가르치심을 있지않으신 분.
    한번은 격어야 한다지만 그리 쉽지많은 않으이...
    방문하여 조문하는게 옳은길인줄 아네만.
    아버님과의 이별 애닯고 안타까울 뿐이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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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만 2004.12.06 13: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부디 극락왕생하시옵고,
    자손들의 슬픔을 기억하시고,(xx10)
    편히가시옵소서!!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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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근 2004.12.06 17:24
    윤성아.....

    넘 슬프고 맘이 아프다야
    슬픈 너의 맘을 나누지 못한 칭구로서 죄스럽고 미안할 따름이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고개숙여 빕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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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호 2004.12.06 18:59
    착한 윤성이...
    아버님 빈소에 못가봐서 미안하네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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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남 2004.12.06 2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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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학 2004.12.06 23: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십시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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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선 2004.12.07 00:1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윤성아 빈소에 찾아뵙고 명복 을빌어드리는게
    도리겠지만... 정말 미안하다
    인생은 어차피 한번왔다 가는거 아니겠냐...너무슬퍼 하지말고
    힘내라....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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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연섭 2004.12.07 19: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겠구나
    네가 겪는 아픔을 나누고 싶다
    1년전에 나의 아버님도 하늘 나라에 가셨어
    가슴에 슬픔을 꼬오옥 보듬고
    눈물도 훔치고 또 일어서는거야
    여린 네 눈망울
    또 볼날이 있겠지
    봄날처럼...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