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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22:24

그리운 엄마

조회 수 135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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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4.11.24 22:31
    벌써 제법 차가워저버린 겨울이되었읍니다.
    엊그제까지도 가실하시느라 이리저리 품앗이
    다니시다가 이때쯤이면 몸져 우워서
    오매!!! 왜이리 삭신이 씨신다냐 하시던
    어머님이 불현득 생각이 나네요
    더 추워지기 전에 전화 한통화라도
    따뜻하게 드립시다.
    저 깊은 주름뒤에
    우리들의 꼬라지와 사고 뭉치들이 들어있을테니까요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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