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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4 20:31

가을에 보낸 편지

조회 수 1560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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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보내고 싶은 맘
그대들
기쁘게 받아 줄 것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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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 2004.11.14 22:06
    금희야! 고마워
    오랫만에 아니 처음
    금희 한테 받은 이쁜 맘 오래 간직하겠음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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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연 2004.11.14 23:21
    나도 그미야
    정호랑 같은 맘이랑께.......
    love letter 고마워~~~~~
    ㅎㅎㅎㅎㅎㅎㅎ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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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순 2004.11.15 10:45
    뭐라고 썼을까?
    궁금해?
    아직 도착이 안되서
    빨간우체통으로 오는 편지는
    기다림이 있어 좋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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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 2004.11.15 11:20
    경순아씨 궁금해
    위에 잘 봐봐 이렇게 써있네
    경순아 무지무지 사랑한다고........
    긍께 다른 나라로 가지 말고 가까이 한 하늘 아래 함께 살자고.....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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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 2004.11.15 12:12
    사랑에 편지?
    말만들어도 대문밖 우편함으로 ~~~
    미안하다 늦게등장해서 대신 그미가보내준 사랑에편지로
    다시보냄서 만나면 술한잔살께 응?
    그미야~~
    사랑에 편지잘받았다
    다들보고싶은데 우리도 금방만날거지?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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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순 2004.11.15 18:26
    경희야.짝꿍 해단이도 잘있지?
    단짝인 모습 항상봐도 흐뭇하고 좋더라.
    너의 이름이 반가워 다시 눈을 크게 뜨고 봤다.
    반갑다.
    다들 안부가 뜸해지면 궁금해지고
    우리모두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는 경연이 정호와 여러 친구들
    고마움이 많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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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미 2004.11.15 21:24
    경희야
    니 버전으로 할께
    "그라재~!"

    그라재..그라재..
    무슨 브랜드 이름 같지 않니?
    갱순아
    호주가서 써 묵을래?
    정호야 경연아
    내가 보낸 편지에 고맙다는 말 읽었지?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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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4.11.15 22:39
    나도 같은 맘 이네.....  
    이 노래나 듣자 [01][01][01]>
    (h14)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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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단이 2004.11.15 23:21
    그미야 너에 사랑에 심장이.....
    경순아 정말로 가는거야?
    저번 산행땐 아무말 없더니
    자주 볼수없을까 싶어서 서운하다.
    언제쯤이니?
    이번 동창회땐 볼수있겠지.
    그미야! 좋겠다 경희가 술산다고 하네.
    공삼일 친구들 언제 쯤 모여 나도 끼워줄거지?
    오늘밤 하늘엔 별이 있더라.   [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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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현 2004.11.16 07:36
    가을의 끝자락에 설때까지
    뭐가 그리도 바쁜지 카페 문을 열어보지도 못하고
    이제서야 열어보니
    그미의 보이지않는 미로편지가
    많은 친구들을 불러모았구먼?????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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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숙 2004.11.16 10:46
    희야 나도 받아도 될까?
    다들 반갑네
    깊은 늪에서 나와 거리의
    미아가 된것같아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네 쪼메 남아 있는
    가을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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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미 2004.11.18 00:10
    점숙아
    일은 잘 끝냈니?
    전화했는데 통화도 안되고.....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는다.

    해단아
    경희가 술 사면 너도 좋은거야
    ㅎㅎ 그날이 언제일까나?
    언제나 밝고 젊은(?)너의 웃음이 문득문득 생각 나곤 해~

    형숙아
    아들 군에 보내 놓고 많이 힘들텐데
    그래도 씩씩한 목소리 반가웠어.
    잘 해낼거라 굳게 믿고 넘 아파하지마라 몸 상한다.
    오늘밤도 편히......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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