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2004.07.26 18:22
여름휴가는 여기서......
조회 수 992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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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 2004.07.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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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숙 2004.07.26 20:03친구야
오랜만이다
글구 넘 반가워
난 지금 휴가인디 방콕이다.
분수보며 나 지금 거기서 잼나게 놀고 있다.
길례야
이노래 오늘 넘마니 들었다.
애들땜에^^
넌 알지?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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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2004.07.26 21:04간네야 너무 오랜만이다
그래도 오늘길 안 잊어버리고 찿아 오니라고
많이도 궁굼했고 보고 싶어다이
그 동안 형숙이랑 그미가
묵묵히 친구를 기다려준 덕분에......
암튼 반갑고
휴가들은 다들 어디로 가는지
정보 교환 좀 하자고......
우리는 아버님 모시고 시골로 갈 예정이란다
익금 해수욕장에서 번개팅 한번할까?(xx3)(xx3)(h3)(h4) [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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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근 2004.07.26 22:01우에 칭구들 다들 방가방가하고
여기가 어디다나..........
넘 멋지다야
이런 멋진 사진 올려준 울 칭구도 넘 예쁘고.........ㅎㅎ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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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 2004.07.27 09:21형숙아!!잘지내지.....
니네 얘들도 박신양 펜인가보다....
가까운데가서..삼겹살이나 구워먹고와....
경연아!!!!여전히 그자리이구나....
신랑은잘있지....
익금해수욕장...멀어서 어찌갈고나......
고생좀하고 시골냄새 많이마시고와서...
전달좀해주라....
호근아!!!!싱거운친구
요즘도 바쁘니...
니목소리 들은지도 오래됐구나....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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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2004.07.28 02:21길례야 넘 반갑다 어디갔다왔니
노래, 분수,죽인다 넌 안나오면
안돼 자주 칭구들에게 좋은것
보여줘부러라 간네야 아무튼....
형숙,경연,호근아 반갑다
오랜만에 들어와 미안 ....
경연아 언제가니 나도 갈거야
신랑도 잘있지 .....
형숙아 방콕만 하지말고 한번
보자 오늘 수원갔다왔어 병문안차
너 집에있는줄 알았으면 전화할걸
하기야 호근이도 수원인데 생각을
못 했구만....... 해단이랑 봐불자잉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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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 2004.07.28 12:33길례야 반갑다. 친구들 안녕!
형숙아 휴가니?
난 금요일부터야
목적지 없이 그냥 떠날거란다.어데로 데려갈련지 나도 몰라
휴가 끝나고 한번 뭉치자 .
길례야 좋은 음악 많이 부탁한다.
[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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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 2004.08.06 00:42길례아줌마가 그동안 어디갔다왔나?
통 보이지가 않아서리...
분수그림보고 휴가를 다 보냈네.
고마워...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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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다렸다고????
아니라고 !!!!!!
누군가는 날 기다렸을꺼라 생각한다...<나혼자생각>
모두들..잘있었는지...
벌써 휴가떠난친구도 있겠지....
집안에서 더위타는 친구들...
눈으로나마 시원함을 느끼는 바램으로
그림과 노래를 선물하네,,,,,,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