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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4.07.26 18:26
    친구...반가워...
    날기다렸다고????
    아니라고 !!!!!!
    누군가는 날 기다렸을꺼라 생각한다...<나혼자생각>
    모두들..잘있었는지...
    벌써 휴가떠난친구도 있겠지....
    집안에서 더위타는 친구들...
    눈으로나마 시원함을 느끼는 바램으로
    그림과 노래를 선물하네,,,,,,   [01][01][01]
  • ?
    형숙 2004.07.26 20:03
    친구야
    오랜만이다
    글구 넘 반가워
    난 지금 휴가인디 방콕이다.
    분수보며 나 지금 거기서 잼나게 놀고 있다.
    길례야
    이노래 오늘 넘마니 들었다.
    애들땜에^^
    넌 알지?   [01][01][01]
  • ?
    경연 2004.07.26 21:04
    간네야 너무 오랜만이다
    그래도 오늘길 안 잊어버리고 찿아 오니라고
    많이도 궁굼했고 보고 싶어다이
    그 동안 형숙이랑 그미가
    묵묵히 친구를 기다려준 덕분에......
    암튼 반갑고
    휴가들은 다들 어디로 가는지
    정보 교환 좀 하자고......
    우리는 아버님 모시고 시골로 갈 예정이란다
    익금 해수욕장에서 번개팅 한번할까?(xx3)(xx3)(h3)(h4)   [09][07][01]
  • ?
    김호근 2004.07.26 22:01
    우에 칭구들 다들 방가방가하고
    여기가 어디다나..........
    넘 멋지다야

    이런 멋진 사진 올려준 울 칭구도 넘 예쁘고.........ㅎㅎ   [01][01][01]
  • ?
    길례 2004.07.27 09:21
    형숙아!!잘지내지.....
    니네 얘들도 박신양 펜인가보다....
    가까운데가서..삼겹살이나 구워먹고와....
    경연아!!!!여전히 그자리이구나....
    신랑은잘있지....
    익금해수욕장...멀어서 어찌갈고나......
    고생좀하고 시골냄새 많이마시고와서...
    전달좀해주라....
    호근아!!!!싱거운친구
    요즘도 바쁘니...
    니목소리 들은지도 오래됐구나....   [01][01][01]
  • ?
    정화 2004.07.28 02:21
    길례야 넘 반갑다 어디갔다왔니
    노래, 분수,죽인다 넌 안나오면
    안돼 자주 칭구들에게 좋은것
    보여줘부러라 간네야 아무튼....
    형숙,경연,호근아 반갑다
    오랜만에 들어와 미안 ....
    경연아 언제가니 나도 갈거야
    신랑도 잘있지 .....
    형숙아 방콕만 하지말고 한번
    보자 오늘 수원갔다왔어 병문안차
    너 집에있는줄 알았으면 전화할걸
    하기야 호근이도 수원인데 생각을
    못 했구만....... 해단이랑 봐불자잉











      [01][01][01]
  • ?
    해단 2004.07.28 12:33
    길례야 반갑다. 친구들 안녕!
    형숙아 휴가니?
    난 금요일부터야
    목적지 없이 그냥 떠날거란다.어데로 데려갈련지 나도 몰라
    휴가 끝나고 한번 뭉치자 .
    길례야 좋은 음악 많이 부탁한다.
      [12][05][10]
  • ?
    윤성 2004.08.06 00:42
    길례아줌마가 그동안 어디갔다왔나?
    통 보이지가 않아서리...
    분수그림보고 휴가를 다 보냈네.
    고마워...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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