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186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금장바닷가 거금선원금장에 새로 개원한 거금선원 여름수련회가 있어 소개 합니다.
혹 주위에서 사찰 여름수련회를 가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추천해봅시다.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말까지 3박 4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거금선원(아래) 홈페이지 수련회 신청을 보십시오.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 당신을 초대 합니다.
파도소리를 觀하며

바다!
누구나 꿈꾸는 마음의 고향입니다.
인생을 고해라고 하지만 밑없는 배를 타면
삼매의 배를 타면 빈 배같이 노닐 수 있습니다.
저기 파도소리가 들리시니까?

길은 바로여기에 있습니다.
파도소리를 따라  곧장 들어가십시오

홈페이지 http://www.gukumzen.com/
전화 : 061-842-8488
거금선원 선원장 일선스님(h3)
?
  • ?
    김재열 2004.07.01 23:02
    이거시 먼소리당가
    솔차이 어렵다
    친구야 !!
    좀쉽게 설명해주게
    쉽게말해서 누가 주최하는것이고
    아무나 가면 되는것이랑가
    그때쯤해서 금산에가면 공짜로 수련회를 할수있는거 아닌가
    거기가면 뭘하고 놀수있는지도 알려주먼 더좋고....   [01][01][01]
  • ?
    그미 2004.07.01 23:51
    금장이면 모레 대신 몽돌이잖아.
    넘 좋겠다
    그 날짜에 휴가 받아서 애들 모조리 넣어두면 무쟈게 잼있겠다
    아마 용굴도 있을걸!
    해초도 따고 조개도 잡고 해수욕도 하고 ......
    참말로 하늘이 준 휴양지구만!!!!!!
      [01][01][01]
  • ?
    정호 2004.07.02 10:00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찰 체험 수련회로 매년 여름과 겨울에 시행되고요
    일단, 불교적인 사찰 여름수련회이므로 종교적인 취향 먼저 고려되야하겠고요.
    아니더라도 어려운것은 없다고 함
    물론 참가 회비도 있고(할인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은디)
    휴가 기간에 금장 바닷가 조약돌 위에 앉아 해 돋이을 보면서 참선 명상도하고 적대봉 등반도 하고 여러가지로 다녀오신분들 좋다고 합니다.
    특히 차분이 자기 자신을 돌아 볼 기회가 되었다고들하더군요   [01][01][01]
  • ?
    정호 2004.07.02 10:01
    그미야 니가 관심을 갖고 참가 하겠다고 하면 내가 공짜로 어떻게 해볼게   [01][01][01]
  • ?
    김영례 2004.07.03 10:20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전 익금사는 후배입니다.
    옆동네 살면서도 그 곳에 그런 곳이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고2때 친구 후배들과 불교학생회에 몸담고 있었는데요
    송광암 주지스님의 배려로 친구 후배들과 송광사에서 주관하는
    하계수련회를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108배를 시작으로 좌선 묵언 공양 극기훈련 명상...
    고요함으로 떠나는 나 자신으로의 여행
    적막한 사자루에서의 개울물소리는 여직 제 귀에 쟁쟁하게 들려옵니다.
    3박4일의 그 짧은 여정이 지금까지도 저에겐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내 안의 작은 평안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가고 싶습니다만 얼라들이 다 큰 다음을 기약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쉽습니다. 시골가면 꼭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01][01][01]   [01][01][01]   [01][01][01]   [01][01][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총무 2006.01.03 17162
366 더위들 조심하그라 4 김기태 2004.07.29 1203
365 여름휴가는 여기서...... 8 반가운친구 2004.07.26 992
364 걍 심심해서~~~ 2 김기태 2004.07.24 1261
363 더운데들 수고하소 6 김기태 2004.07.21 1177
362 초복 이라는데.... 5 김재열 2004.07.21 903
361 친구와 마주한 술한잔에 13 김재열 2004.07.19 1508
360 당신이 가장 아름답게 보일 때.... 12 정호 2004.07.09 1462
359 너무나 감동적인 아버지의 영상 12 이방현 2004.07.03 1564
» 거금선원 여름산사수련회 안내 5 file 정호 2004.07.01 1186
357 어느 소녀의 편지 6 김재열 2004.06.28 1011
356 황제를 위하여 김양현 2004.06.23 1566
355 비 오는 오후 12 박금희 2004.06.23 1463
354 **통기타로 부르는 트로트의 향기 김양현 2004.06.21 1115
353 삶이 뭐야고 묻는 친구에게 10 김재열 2004.06.20 935
352 우린 얼짱이여... 8 형수기 2004.06.15 1206
351 소중하게 만들어 가야할 단어 10 김재열 2004.06.11 1213
350 김양현 2004.06.09 1042
349 찔레꽃의 전설 4 김재열 2004.06.03 1441
348 뽕짝 한 곡...바보.... 김양현 2004.06.02 1032
347 문밖에 있는 그대 1 김양현 2004.05.27 12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1 Next
/ 3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