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4.06.15 11:23

우린 얼짱이여...

조회 수 1206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기가 어느 정상인지 몰것지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섰던 곳이기에 오랬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네 그려~~해단이랑... 둘이서만 한방 박아불고...


산이 좋아 산에 오른단다...
거기에 산이 있응께 ..
내가 간다고..?
그것이 참말이여?
절대로 아니재 !!
친구가 좋아서 같이 산에 오른단다.
그 산에 친구들이 있응게
나도 간당게~~
이것이,
진실이여.....(xx5)



사랑하는 친구들아!!
항상 거기서 기다려 줄래...(xx11)

무더운 날씨 ...
건강들 잘 챙기고,,
맛난거 있으믄...
재열이 한테 꼭 보내줘라...
기운이 딸린갑드라~~(h13)




?
  • ?
    형숙 2004.06.15 22:19
    우메 어째
    누가이런 예쁜짓을,,,
    나 이거 못하는거 들켜버렸네^^

    글고보니까 우리 정말얼짱이네
    남친들은 몸짱이지않니,
    내눈엔 울신랑보다 조금만 더나가도 몸짱으로 보인다.
    고로 울 신랑 몸무게는 나보다 좀 ㅎㅎㅎ

    그래 아무리 생각해도
    울 나이엔 건강이 최고여
    앞으로만 냅다 달리지 말고
    뒤도 돌아보면서
    좀 뭔가가 부족하믄 어때
    우린 절대적으로다 친궁디
    재열아 경연이 사랑마니묵고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묵고
    걷기운동 열심히 하그라
    열심히 기도할께 ^^
  • ?
    김재열 2004.06.15 23:39
    이사진 찍은주인공이누구냐?
    이런 바보같은 님에게 사진을 맡기다니
    누가누군지 못알아보겠잖아
    아쉽다
    형숙아 혜단아 느그들 이쁜얼굴이 잘안보여
    속상한거알지?
    아!
    쩌뒤에있는 아가 또금희여
    오메 우리금희 얼굴배려부렸네
    이거 이렇게 한넘 누구야 !
  • ?
    그미 2004.06.16 06:09
    사진이 또렷하게 안 나왔어, 그치?
    그래도
    무쟈게 좋다~!!!!!(xx2)
    형수가 내 눈에도 모두 얼짱이고 몸짱이다야.^*^

  • ?
    해단이 2004.06.17 13:37
    금희야 넌 산에 자주간다면서 긴팔옷 입으라고 해주지.
    나 두팔에 햇빛알러지 생겨서 고생무지한다 .
    재열아 잘안보이니?
    그냥 경연이 얼굴만 보고 살지....
    그래도 가까이에서 생 얼굴봤잖니
    그날 참좋았어
    남친들 몸짱이긴 한데
    배에 산들이 있더라.
    형숙아 금희야 그치.
    재열아 걷다가 심심하면 불러 같이 동무해줄께.
    빨리 건강찾아서 너에 멋진 몸짱도 한번보자.
  • ?
    형수기 2004.06.19 12:35
    이쁜친구들 잘있었제,,,,
    해단이 긴팔입고다니진 않구
    생기다 말았지?
    알러지가 뭐여
    울집은 날리가 아니다
    오유월에 감기에 걸려서
    두 다리가 후들거린다.
    산에 갔다와 다리힘좀 길러놨는디

    이거 뭡니까 감기 나빠요^^
    그미 얼굴 무지하게 작구만
    나도 그미 뒤로갈걸 ㅋㅋㅋ

  • ?
    김재열 2004.06.20 18:08
    형숙이가 산에갓다와서
    감기에걸렸구나.....
    그러게 산에갔다와서 힘좀길렀다고
    샤워하고 그냥잤나보구나...
    옷도 안xx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감기걸린거 맞지?
  • ?
    gudtnr 2004.06.20 20:51
    재열아
    우리 담에 산에갈땐
    힘들어서 못간다고하고
    중간에서 퍼져
    계곡에서 탠트치고 수박이나 한통
    묵어불자
    하루 안올라간다고
    산정상이 삐지기라도 할까,,
    이쁜 여친들이랑 그렁게 하자 응 응
  • ?
    경연 2004.06.21 00:00
    요 몇일 조금 무리 했나
    오늘은 게으름 피우다
    저녁 먹고 슬슬 걸어 운동장을 도는데
    해맑은 아이의 웃음소리
    어딘지 귀에 익어 쳐다보니
    어떤친구가 작은딸이랑 철봉에서 ......
    부녀가 뭘하고 있을까?
    재미있는 놀이.......
    함께 스트레칭하고 얘기하다
    지금 막 집에 들어 왔다
    우리 신랑 걱정 해주고 챙겨준 친구들아
    고마워~~~~~
    몸짱 만들어 계곡물에 발담그고
    수박 한통 쪼게서 먹고 놀자(h3)(h4)(h3)(h4)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