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길례 2004.05.03 09:25
-
?
정호 2004.05.03 13:18산 정상에 올라 곱이 곱이 펼쳐진 녹색의 아름다움을 맛 보았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맛보는 것도 행복이겠지요
그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땀 흘리며 산을 올라 오는 도전이 수반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행복은 체험과 자신과의 약속이요 도전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행복은 편안해야 하고 신뢰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구만 -
?
閻羅 2004.05.03 16:09길례야! 안녕^^*~(xx3)
정호야! 안녕^^*~(xx3)
또 인사하러 오마~(xx43)(xx43)(xx43) -
?
경연 2004.05.04 08:47염라~~~~
방가 방가.......
자주 찿아 주길......
정호야 니는 산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높고 푸르름이 항상 니 눈앞에 있고
향긋한 풀내음이 코 끝에 있지 않니
요즘 저녁이면 우리 부부 운동하러 테니스장 까지
걸어 가면서 참 많은걸 배우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것 건강이란 것 부터 시작 해서.....
방장 언니 !
돌아와줘서 고마워 ....ㅎㅎㅎㅎㅎㅎㅎㅎ
-
?
그미 2004.05.06 08:54그냥 주어지는 행복이 아니라
노력하므로 얻어지는 행복은 분명 기쁨이 두배 일 것이고
그건
오로지 긍정적인 思考에서 출발하게 되는것 같아.
큰 기쁨 보다는
작은 기쁨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여유도 필요한거고.
-
?
정호 2004.05.06 17:17그미야 배 여사님 안녕
우리집, 학교, 베드민턴장에서 느낌이 조금씩 다르더라고
그래서 휴일 아침 일찍 산에 올라 산 정상에서 여기 저기 둘러보는 맛이 최고 더라고
그라고 언제 휴일날 간단하게 베드민턴 한게임하면 좋을 것 같은디. -
?
경연 2004.05.06 20:46시간정해서 콜해
저녁마다 운동하면서
많은 얘길 나누게 돼
풀 냄새와 솔향기에 기분이 참 좋아진다
오늘 하루만 휴식 하고 싶다고 하는디......
한시간쯤 쉬 었다가 늦께 갈려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 총무 | 2006.01.03 | 17169 |
286 | 아름다운 약속 7 | 김재열 | 2004.04.02 | 957 |
285 | 봄 타지말고 씩씩하게 살아들 가세요... 10 | 박영심 | 2004.04.06 | 788 |
284 | 휘파람을 부세요. 7 | 김양현 | 2004.04.07 | 1214 |
283 | 부모은중경 열가지 지혜 3 | 정호 | 2004.04.09 | 1879 |
282 | 이런 하루하루가 되길..... 2 | 김재열 | 2004.04.09 | 872 |
281 | 당신들이 바로 1회생졸업생? 1 | 김재열 | 2004.04.09 | 763 |
280 | 진달래 연가 5 | 박영심 | 2004.04.12 | 1016 |
279 | 자네들도 이러겠지? | 김재열 | 2004.04.12 | 841 |
278 | 우린 그런줄 알았습니다... 8 | 박영심 | 2004.04.16 | 1187 |
277 | 친구야 생각나니? 8 | 김재열 | 2004.04.13 | 1474 |
276 |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잘할까? 5 | 김재열 | 2004.04.20 | 736 |
275 | 우리 서로 기쁜사람이 되자 13 | 박영심 | 2004.04.22 | 1458 |
274 | 부부란 이러거같어.... 6 | 김재열 | 2004.04.26 | 930 |
273 | 보리밭... 6 | 길례 | 2004.04.28 | 869 |
272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7 ![]() |
박금희 | 2004.04.29 | 961 |
271 | 5월의 장미... 8 | 길례 | 2004.04.30 | 861 |
» | 노력하는행복 7 | 김재열 | 2004.05.02 | 918 |
269 | 따뜻한 말한마디..... 6 | 길례 | 2004.05.07 | 1009 |
268 | 유치.. 찰란... 사랑 메모장 13 | 정호 | 2004.05.06 | 1480 |
267 | 어버이 날에부칩니다 11 | 김재열 | 2004.05.08 | 1105 |
분명 시작이있으면 결실이있고 종점이있는게 우리들의 살아가는 방법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