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가을 만큼이나.
오랜만에 방문 했더니 반가운 이름이 있네 .
용익이 동생 사랑하는 내 조카 현심이 모두 건강하지 자주 보자 ,
안녕,
오랜만에 방문 했더니 반가운 이름이 있네 .
용익이 동생 사랑하는 내 조카 현심이 모두 건강하지 자주 보자 ,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9 | 9월 첫날입니다. 4 | 朴美順 | 2005.09.01 | 4294 |
288 | 강을 건너는 법 9 | 김현심 | 2005.09.03 | 4860 |
287 | 걱정은 사지마세요 4 | 김현심 | 2005.09.08 | 4460 |
286 | 추석 대명절 고향길을 위하여..... | 朴美順 | 2005.09.16 | 3625 |
285 | 건강관리실 결산서 3 | 박두영 | 2005.09.21 | 4119 |
284 | 만 남 1 | 천사의 도시 | 2005.09.22 | 4686 |
283 | 화나고 속상할때 이렇게 9 | 김현심 | 2005.09.23 | 4598 |
282 | 신용관리 10계명 5 | 김현심 | 2005.10.02 | 4204 |
281 | 서울 청계천 3 | 최용익 | 2005.10.04 | 5688 |
280 | 축하드립니다... | 남채룡 | 2005.10.06 | 4685 |
279 | 우리집가족사진 | 朴美順 | 2005.10.07 | 4514 |
278 | 삶이 버거울때 2 | 김현심 | 2005.10.11 | 3948 |
277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9 | 朴美順 | 2005.10.13 | 5550 |
276 | 인맥관리 18계명 14 | 김현심 | 2005.10.20 | 6764 |
275 |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10계명 6 | 김현심 | 2005.10.31 | 5836 |
274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19 | 김현심 | 2005.11.04 | 9206 |
273 |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21 | 최 진남 | 2005.11.08 | 6615 |
272 | 가족에게 건강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 3 | 김현심 | 2005.11.17 | 5606 |
» | 마을 소식 듣고 싶어서 6 | 최영자 | 2005.11.17 | 6177 |
270 | 반가반가 10 | 최영자 | 2005.11.19 | 6198 |
참 좋은 세상입니다 네모난 상자를 보면서 서로의 안부도 뭍고
세상살아 가는 이야기도 나누고 말입니다
전화도 드리지 못하는데 이곳에서 만나니 부끄럽고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이모님의 넓으신 아량으로 이조카 용서 해주세요
할머니,이모부,지숙,유철 모두다 건강 하시죠
이서방,아이들 모두 잘있습니다
지난번에 엄마가 고구마 보내주셔서 맛있게 잘먹고 있습니다
옛날에 시골에서 먹었던 그 고구마 하얀 고구마 삶으니까 단물이
줄줄 흐르네요 말랑말랑 한것이 정말 맛있고 먹을때마다 엄마의 정을
새록새록 느낌니다
이모! 자주 찾아 주시고 좋은소식 있으면 올려 주세요
이모 친구분들께서도 많이 찾아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모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