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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6 13:33

멀리 있는 친구~~

조회 수 96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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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제목// 친구야~~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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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친구야...

올꺼지  ......응응응....
우리  보고싶어서  올꺼지...

사는건  다그런거  아니니...




이러다  세월은  가고...

나중에  더 굵은  주름이  잡힌얼굴로

볼까나....

그것보다는  좀더  팽팽한  얼굴이..

더  낳질  않을까.....




옛날  교복입을  때는...)

얼마나  싱싱하고  젊은...

그모습  그자체였는데....

지금에  우리  모습  얼굴은.......



다들  인생  굴곡이  있는  모습이  아닐까.....




지금이  아니면  ....

다음  인생  굴곡이 두겹일때  만나면...

서로가  서글프지  않을까....

더  늙기전  중년에 서있을때...

그래도  이모습이  더낳질 않을까,,,,

친구야!!!
보고싶다.....?





**
* 길례가.......Thu. *


?
  • ?
    길례 2004.03.16 13:37
    친구아...
    해심아..승심아...우건아...현숙아...정자야....또 다른
    멀리있는 친구들아..
    더늦기전..우리모습..
    보는게 더낳겠지...꼭 보오자!!!으응~~~
  • ?
    김재열 2004.03.16 22:03
    저아이 참 외로워 보이네....
    아무도없는 곳에 혼자서
    누굴 기다리는 아이 같기도하고
    혹시 나를 기다리는 건 아닌지....
    요즘 승심인 통 안보이는데.....
    궁금해
  • ?
    그미 2004.03.16 22:17
    멀리있는 친구야
    올거지~ 응 응 응?
    우리 보고 싶어서 올거지?
    그 물음이 예쁜 소녀가 하는말 같다.
    이젠
    남편의 아내, 아이들의 엄마가 아닌 "나"로서 있을 수 있는 자리
    그 자리를 같이하고 싶은 것이다
    친구들아~
    정말 특별한 일 아니면 그저 순수한 나로서 함 있어보기를......
    길례야
    너의 기다림이 혹 지쳐버릴까 조바심이 난다.
    그리고 고마워~
  • ?
    점숙 2004.03.17 11:19
    몸은 멀어져 있어도
    마음은 내 가까이에
    있으리.....
    친구들아 대답쪼간 해라

    학창시절 그때를 생각하며

  • ?
    승심 2004.03.19 11:22
    회장님(재열),길례,금희,점숙........ 현숙이......
    울 친구들이 있기에 멀리서도 늘 행복하고 감사 하단다.
    온 세상이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기쁨이 가득한 이봄날에
    따스한 햇살 받아 사랑을 입고 춤추며 속삭이는 이 한 날에
    동창회 잘 마쳐지길 기원하며 우리의 아름다운 만남이
    영원한 좋은친구들로 기억되길 바란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인생속에서
    울 친구들의 앞길에 축복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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