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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친구 여러분 오늘 피곤하셨지염 ㅎㅎ
안마해 드릴테니 언능들 오세염^^*

삶에 지치고 직장에 지치고
언뜻 내뱉는 한마디에 마음이 다치고
힘드신 분들 빨리 오세염^^*

멋진 안마사가 친구들 피곤한
몸과 마음을 확 풀어 드릴겁니다 ㅎㅎ

어떠세염 피로가 확 풀리시지염 ㅎㅎ
회사에서 상처입고 말한마디에 상처받고
무거운 마음들 이제 확 저멀리 던져
버리시고 활짝웃는 미소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친구들이
되시길 빕니다^^*

아이가 모셔온 안마사 마음에 드시는지여 ㅎㅎㅎ
웃으면서 피로가 싹 풀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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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4.03.09 12:09
    오늘도 즐겁게~
    기태야 뽕짝노래 마음에드니....
    동창회모임까지...
    열심히 카페에서 만나자 친구들아~~~
  • ?
    김호근 2004.03.09 17:40
    길례야
    난 안피곤한데
    들어오면 안되니?

    그럼 담에 피곤할때 들어올께
  • ?
    김호근 2004.03.09 17:44
    길례야
    갑자기 카페에서 추방당한께 겁나게 피곤해 부린다
    어서 안마좀 해봐라
    아~시원타 아휴~ 시원타
    매일 해줄꺼지?
  • ?
    그미 2004.03.09 20:27
    어라
    약올리더니
    이젠 안마까지 해 달래네?
    전복죽 먹은 친구들은
    피곤하지 말어야재.
  • ?
    김호근 2004.03.09 20:40
    그미야!!!!!!!!!!!!!!!!!!!
    너 나 언제까장 따라 다닐꺼냐?


    이왕이면 평생 따라다니면 쫗겠는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현숙 2004.03.09 21:57
    길례야 니방에 들어오믄 참 기분이
    좋아진다 .
    항상 밝았던 니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구나

    그미야 나 종고 출신 아니라고
    쫓가낸건 아니재
    그려도 쬐금은 다녔잔여

    호근아 나 알긋냐
    니 형은 아적도 장전동에 계시는감
    호근이 별명도 생각난다.
    니가 하는 일이 중책이여
    열심히 살그라


  • ?
    김재열 2004.03.09 21:58
    잘들 놀고있다
    어린것들이 ㅎㅎㅎㅎㅎㅎㅎ
  • ?
    김재열 2004.03.09 22:01
    현숙^
    그럼 입학은 했다는 애긴디
    그렇다면 우리단골로 인정해줄수있은께
    자주자주 들려주소
    누가 머라하면 내가 말게주께...
  • ?
    김양현 2004.03.10 09:03
    길례누나 ! 어제 정승이(1년 후배)하고 통화했어요. 무지 반갑더군요.
    얼굴을 안본지도 어언 20여년 정도라서... 앞으로 가끔 연락하고 지내야죠.
    종고 1회카페 안방마님(?)으로서 계속 건승하시길 빌께요.(xx35)
  • ?
    길례 2004.03.10 09:23
    현숙아 부산소식 종종 저해주라~~
    호근아 어디가 불편하냐...
    병원가서 진단서가저와라~
    양현아 잘있니
    어찌 효식이 형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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