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차린건 없지만 많이들 와서 배불리 먹고
가게나~~~
오늘은 날씨가 너무 따사롭다....
나의 생일을 너무나 축하한듯
추위도 물러갔나봐~~~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인가봐~~~
모두들 몰려와 축하해 줄꺼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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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야 생일 축하한다.
무슨 음식을 이렇게 많이준비했니 ....
모든 친구들아 많이들 와서 축하해주고 내가 준비한것은 아니지만
많이들 먹겠나.....
길례야 생일 축하하고 , 행복한 하루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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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야 오랜만이지
너의 귀빠진 날 축하혀
차린게 넘 많아서 보기만혀도 배불리
연소 친구들 다들 연락하고 잘 지내고있지
짝지 숙희 ....
영 소식이 없구나
옛 연소 친구들과 생일이면 모여서
즐겁게 보내던 기억이 나는구나
사진 속 친구들을 보니 흔적없이 삼켜버린
세월들이 느껴지더구나.
종고 입학 동기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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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길례 생일이나보구나
생일 축하하고...
아무리 진수성찬 이래도 그림에
떡은 못묵은거 알지......ㅎㅎㅎㅎ(xx40)(xx26)(xx27)
받아라 축하해
숙희 자알 지내지
현숙아 한참 생각했다 애
숙희 짝지라고 하니까 생각난다
우리 윗집에 친적 있었던 ..... 맞쟈
동창회때는 꼭와라 얼굴 보자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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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들 지내지??
숙희도 안녕
근데 현숙이면 석교 현숙이가 맞니?
반갑다 자주 나와서 보자구나..
애숙이도 암튼 잘들 지내고 담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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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의 특별한 날
특별한 일들만 일어나길...
음식을 보니 먹고 싶어
뱃속에서 노래를 허네
생일 추카추카(xx27)(xx27)(xx27)(xx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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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자 받아 내 선물! (xx26)(xx27)
야 오늘 같은날은 여럿이 모여야 되는거 아니니?
암튼 축하한다~
현숙아
울 동네 현숙이니?
가시나 어디서 어떻게 사는거니?
진짜 보고싶다
다른 동네 애들은 여럿이 나와서 노는데
난 늘 외로워 부렀다야
징하게 반갑고 보고싶다
조만간 연락이 되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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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추카한다^^
봄바람 살랑살랑부는 계절에
복받은겨 넌
정말행복해 보여서 보기좋다//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행복했음 해
숙희야 현숙아 오랜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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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언니 !!!
겁나게 축하혀.......
상 차린거 까지는 아주좋은데
뭐가 허전해
뭘까 뭘까 뭘까
맞다 술이없잖아...
술좀갖다 놔라 부탁이다
그래야 머시마들이 올랑갑다.
다시한번 우리 마담언니 생일축하합니다.(xx27)(xx27)(xx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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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생일 추카추카하고
현숙이가 명우 윗집하고 무슨 친척이던가 ,연소하고 쬠 같이 놀았는디
그 현숙이가 맞겠지?
하여튼 방가 다른 칭구들도 방가방가......
재열아 맞아 술이 없은께 왠지 남친들 발걸음이 힘드는군
길례가 진즉 얘기했으면
재열가 발렌타인 21년산
상근이가 허도 전복으로 쏠텐데 좀 아쉽긴 하다
내년에는 꼭 일찍 야기해부려라
재열아 넌 알지 그 전복 맛을 ...............
겁나게 맛있더구먼
기태, 정호,학수, 영일아 니들은 그 맛 알지 더 얘기하지 말자고 칭구들이 입맛 다시니깐............
상근아
언제 또 먹으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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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이
문디 계속 약올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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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근아 한잔 받아라
주인공 길레도 또 점숙이도 영심이도 금희도 형숙이도
그리고 애숙이도 현숙씨도 한잔 받드라고.....
아무튼 기분좋은날이다....
아참 현숙이는 혹시 석교...
자주 카페에 나와 인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