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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8 09:34

자축...생일

조회 수 1066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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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차린건   없지만   많이들  와서   배불리 먹고
가게나~~~
오늘은   날씨가  너무  따사롭다....
나의  생일을   너무나  축하한듯  
추위도  물러갔나봐~~~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인가봐~~~
모두들  몰려와  축하해  줄꺼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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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4.03.08 09:35
    너무 속보였나..ㅎㅎㅎ
    아무튼 기분좋은날이다....
    아참 현숙이는 혹시 석교...
    자주 카페에 나와 인사하자~~
  • ?
    숙희 2004.03.08 10:38
    길례야 생일 축하한다.
    무슨 음식을 이렇게 많이준비했니 ....
    모든 친구들아 많이들 와서 축하해주고 내가 준비한것은 아니지만
    많이들 먹겠나.....
    길례야 생일 축하하고 , 행복한 하루가 되길.........
  • ?
    현숙 2004.03.08 14:18
    길례야 오랜만이지
    너의 귀빠진 날 축하혀
    차린게 넘 많아서 보기만혀도 배불리
    연소 친구들 다들 연락하고 잘 지내고있지

    짝지 숙희 ....
    영 소식이 없구나
    옛 연소 친구들과 생일이면 모여서
    즐겁게 보내던 기억이 나는구나
    사진 속 친구들을 보니 흔적없이 삼켜버린
    세월들이 느껴지더구나.
    종고 입학 동기들 안녕히...........







  • ?
    애숙 2004.03.08 14:58
    오늘이 길례 생일이나보구나
    생일 축하하고...
    아무리 진수성찬 이래도 그림에
    떡은 못묵은거 알지......ㅎㅎㅎㅎ(xx40)(xx26)(xx27)
    받아라 축하해
    숙희 자알 지내지
    현숙아 한참 생각했다 애
    숙희 짝지라고 하니까 생각난다
    우리 윗집에 친적 있었던 ..... 맞쟈
    동창회때는 꼭와라 얼굴 보자
    반가웠다
  • ?
    박영심 2004.03.08 15:31
    다들 잘들 지내지??
    숙희도 안녕
    근데 현숙이면 석교 현숙이가 맞니?
    반갑다 자주 나와서 보자구나..
    애숙이도 암튼 잘들 지내고 담에 보자
  • ?
    점숙 2004.03.08 17:48
    길례의 특별한 날
    특별한 일들만 일어나길...
    음식을 보니 먹고 싶어
    뱃속에서 노래를 허네
    생일 추카추카(xx27)(xx27)(xx27)(xx27)
  • ?
    그미 2004.03.08 19:15
    길례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자 받아 내 선물! (xx26)(xx27)
    야 오늘 같은날은 여럿이 모여야 되는거 아니니?
    암튼 축하한다~

    현숙아
    울 동네 현숙이니?
    가시나 어디서 어떻게 사는거니?
    진짜 보고싶다
    다른 동네 애들은 여럿이 나와서 노는데
    난 늘 외로워 부렀다야
    징하게 반갑고 보고싶다
    조만간 연락이 되었음 좋겠다
  • ?
    형숙 2004.03.08 19:46
    생일 추카한다^^
    봄바람 살랑살랑부는 계절에
    복받은겨 넌
    정말행복해 보여서 보기좋다//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행복했음 해
    숙희야 현숙아 오랜만이다.
  • ?
    김재열 2004.03.08 21:45
    마담언니 !!!
    겁나게 축하혀.......
    상 차린거 까지는 아주좋은데
    뭐가 허전해
    뭘까 뭘까 뭘까
    맞다 술이없잖아...
    술좀갖다 놔라 부탁이다
    그래야 머시마들이 올랑갑다.
    다시한번 우리 마담언니 생일축하합니다.(xx27)(xx27)(xx27)
  • ?
    김호근 2004.03.09 17:30
    길례생일 추카추카하고
    현숙이가 명우 윗집하고 무슨 친척이던가 ,연소하고 쬠 같이 놀았는디
    그 현숙이가 맞겠지?
    하여튼 방가 다른 칭구들도 방가방가......

    재열아 맞아 술이 없은께 왠지 남친들 발걸음이 힘드는군
    길례가 진즉 얘기했으면
    재열가 발렌타인 21년산
    상근이가 허도 전복으로 쏠텐데 좀 아쉽긴 하다
    내년에는 꼭 일찍 야기해부려라

    재열아 넌 알지 그 전복 맛을 ...............
    겁나게 맛있더구먼
    기태, 정호,학수, 영일아 니들은 그 맛 알지 더 얘기하지 말자고 칭구들이 입맛 다시니깐............
    상근아
    언제 또 먹으러 가지?

  • ?
    그미 2004.03.09 20:25
    호그이
    문디 계속 약올리네~
  • ?
    김재열 2004.03.09 23:11
    호근아 한잔 받아라
    주인공 길레도 또 점숙이도 영심이도 금희도 형숙이도
    그리고 애숙이도 현숙씨도 한잔 받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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