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위에 날아간새 - 김건모
내 용 :
세종대왕의 새 직업은 ?
조폐공사 전속모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
전봇대
푸른집은 영어로 블루하우스, 하얀집은 화이트하우스. 그럼 투명한 집은 ?
비닐 하우스
화장한 쥐가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고 있는것을 6자로 줄이면?
화장쥐는 비봐
이쪽 벽이 저쪽 벽보고 한말은 ?
방구석에서 만나자
정원이 500인 배에 3명밖에 타지 않았는데 가라앉고 말았다. 이유는 ?
이 배는 잠수함
남자는 정중히 두 무릎을 꿇는데 여자는 엉덩이로 깔아 뭉게는 것은 ?
요강
새우와 고래의 싸움은 순식간에 새우의 승리로 돌아갔다. 왜 일까 ?
새우 깡,고래 밥
엄마 토마토가 아기 토마토에게 "커서 무엇이 될래?"하고 물었다.
케찹이 될래요!
강과 바다가 있는데 물이 없고, 마을이 있는데 사람이 없고, 산은 있는데 나무와 풀 한포기 없는 이상한 곳은?
지도
돈을 받은만큼 몸과 시간을 허락하는 것은 ?
공중전화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어떻게 될까 ?
쓰레기가 쏟아진다
쓰레기통의 뚜껑은 왜 달려 있을까?
먼지가 들어갈까봐
못생긴 여자가 얼굴에 오이 맛사지를 하는 것을 뭐라고 하나 ?
호박전
2004.02.02 12:38
긁어보세요..._()_
조회 수 863 추천 수 0 댓글 5
내 용 :
-
?
길례 2004.02.02 12:41
-
?
점숙 2004.02.02 19:55안녕! 길례야
문제가 어려워야.....
2문제 밖에 못맞쳤네
다음엔 쉬운걸로 부탁혀
-
?
김재열 2004.02.02 21:09긁어도 잘 안긁어진다
동전으로 긁어야 제맛이데
마우스가 안좋은가봐 -
?
김기태 2004.02.03 10:49그라문 멀로 글거야 배겨지냐
재열아 시간되면 충무로 오그라 -
?
김윤성 2004.02.10 00:29재미있다...
우리집 마나님에게 알아맞춰보라했단다
잘 맞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 총무 | 2006.01.03 | 17169 |
246 | ****김 미라씨***!!~~ 5 | 지미짱 | 2004.02.14 | 962 |
245 | 문밖에 있는 그대 | 김양현 | 2004.02.13 | 1108 |
244 | 오늘을 사랑하라 5 | 점숙 | 2004.02.12 | 793 |
243 | 감사인사 올립니다. 2 | 김종선 | 2004.02.10 | 794 |
242 | 친구를 가슴에묻고..... 2 | 김재열 | 2004.02.09 | 968 |
241 | 부고 (연홍 김상흔 시망) 3 | 박금희 | 2004.02.07 | 956 |
240 | 오곡밥 먹고 쥐불놀이 하러 가자 ~~ 21 | 박영심 | 2004.02.04 | 1316 |
239 | 정월대보름... 11 | 吉禮 | 2004.02.04 | 1100 |
238 | 화요일..외로운카페에서~~~ 5 | 吉 禮 | 2004.02.03 | 916 |
» | 긁어보세요..._()_ 5 | 길례 | 2004.02.02 | 863 |
236 | 따뜻한 이야기 5 | 김재열 | 2004.01.31 | 725 |
235 | 고향 생각 ^*^ 11 | 길례 | 2004.01.30 | 1078 |
234 | 우정의 그림자 6 | 김재열 | 2004.01.30 | 843 |
233 | 수정 고드름 8 | 길례 | 2004.01.29 | 1136 |
232 | <과거는 흘러갔다> 잖아요.... | 김양현 | 2004.01.28 | 813 |
231 | 이런 구두쇠가 있나! 12 | 박금희 | 2004.01.28 | 1067 |
230 | 요구르트만 먹고 나온 은행강도^^" 6 | 길례 | 2004.01.27 | 1095 |
229 | <b>당신께 드리는 선물</b> 4 | 길례 | 2004.01.26 | 845 |
228 | 꿈의 대화 2 | 김충규 | 2004.01.25 | 827 |
227 | 1%의 행복..... 6 | 배경연 | 2004.01.24 | 945 |
이번한주도....즐겁게보내게나....
긁을대마다...웃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