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4.01.30 00:28

우정의 그림자

조회 수 843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우정은 나의 마음입니다 ***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친구들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요.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친구들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우리만 생각하고  친구들만 사랑할 줄 아는 난

친구들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친구들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친구들입니다.

친구들의 마음이 내 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우정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친그들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그런 친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있는 우정은

나의 친구들을 향해있습니다.

그 우정속에는  믿음과 사랑과 희망이

항상 숨쉬고 있답니다.


          

?
  • ?
    경순 2004.01.30 02:54
    아침형 인간이 되기가 역부족이다.
    느리게 살으라고 해놓고
    작년 연말, 새해 벽두부턴 온통 아침형 인간이 되란다.
    차라리 하루정도 꼬박 새고 말지......
    간만에 무지하게 불면이다.
    우정의 선물도 받았으니 이제는 자야겠다.
    재열아 좋은 꿈 꾸고 해와 같은 얼굴로 만나자.
  • ?
    박영심 2004.01.30 19:22
    재열아~친구들의 그림자가 되어준다니
    기분 좋은 생각이구나....
    몸은 마니 추스렸는지 궁금해...
    보약해달래서 얼릉 몸 회복하고....
    빨리 친구들이랑 밥도 같이 먹고 그래야지??

    경순아... 구정 잘 보냈냐?
    아침형 인간이란게 뭔지 모르것네...
    일찍일어나겠다는 얘긴지....
    부지런해 지면 좋은거지...뭐든지...
    너의 우정의 선물 나도 받았는데....
    나 역시도 고맙구나....
    암튼 좋은 꿈 꾸고...너도 행복한 주말 보내고...
    시간 되면 얼굴함 보여주그라....
  • ?
    학섭 2004.01.30 20:55
    재열아 아품이 많았담서..
    조심하그라.
    너 없음 우린 잼 없다..

    건강챙기고
    니 건강 못추리면 누 고생이가?

    호근아 빨랑와 답 올리고..

    春 參月에 팽지 하고(다리품팔이) 한번 해야제............
    팽지팔봉회 고문(기태)님 께서 일정 통보 할거다...
    그땐 꼭 부부동반이어야해...

    옆 친구들 미안....
    이해 할걸루 믿는다!!!!!!!!!!! ~~~~~~
    으ㅎ으ㅎ으ㅎ.......
  • ?
    김기태 2004.01.30 22:19
    재열이 영시미 학섭이 안녕
    다들 건강하자 그라고 재열아 그때 머시기 한다는것 알재
  • ?
    김호근 2004.01.31 05:56
    학섭아 답 어업다...................
    기태야 머시가가 뭐야
    아...........
    그때 올 초경 거시기한다는 거야
    울 같이 연구해 보자구

    다들 안녕하지................
    영심아 적대봉은 좋디야
  • ?
    김재열 2004.01.31 21:40
    너무 까끔씩들려 미안합니다
    잠시만 이해해 주신다면
    열심히 보답하겠읍니다
    기태야 !
    그때그야그 준비하고 있니?
    나 곧 니마나러 가야쓰것는디...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