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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고 1회 선배님~~~행님, 누님들! 이런 노래들이 어울릴법한 연륜이라뇨?  쬐끔 씁쓸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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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는 흘러갔다 *



    * 過去는 흘러갔다 *




    1.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2.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 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 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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