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을 간 세 마리 거북이 김밥을 먹으려는데 물이 없었다
결국 가위 바위 보를 해 진 쪽이 물을 뜨러 가기로 했다
진 거북은 "깁밥 절대 먹지마!"엄포를 놓고 샘으로 갔다
그러나
하루, 이틀,1년, 2년을 기다려도 물뜨러 간 거북은 나타나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두 마리의 거북이 김밥을 막 입에 넣으려는 순간,
바위뒤에서 물 뜨러간 거북이 튀어 나오면서 하는말
"야, 니네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나 물뜨러 안 간다!"
존 주말 웃으면서 보네세요~~~
결국 가위 바위 보를 해 진 쪽이 물을 뜨러 가기로 했다
진 거북은 "깁밥 절대 먹지마!"엄포를 놓고 샘으로 갔다
그러나
하루, 이틀,1년, 2년을 기다려도 물뜨러 간 거북은 나타나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두 마리의 거북이 김밥을 막 입에 넣으려는 순간,
바위뒤에서 물 뜨러간 거북이 튀어 나오면서 하는말
"야, 니네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나 물뜨러 안 간다!"
존 주말 웃으면서 보네세요~~~
혹시해서같이갈까 기다리고있었나보지?
혼자가기 심심하면 같이가자고 하지...
이 주말도 혼자보내기 외로우면 불러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