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나이가 40인지 41인지 헷갈리는 년도가 지나고 이제 진정 빼도 박도 못하는 42가 돼야 부럿구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지 살아 온 날이 많았는지 참으로 헷갈리는 나이가 돼야서 .............,
오늘 같은 날 더욱 더 종고 교정이 생각나고 그 후줄근 하고 새까만 교복이 더 입고 싶구만.
갑신년 새해 모다들 복많이 받고 하는일 모두 자알되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기를 기태는
바랄꺼구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지 살아 온 날이 많았는지 참으로 헷갈리는 나이가 돼야서 .............,
오늘 같은 날 더욱 더 종고 교정이 생각나고 그 후줄근 하고 새까만 교복이 더 입고 싶구만.
갑신년 새해 모다들 복많이 받고 하는일 모두 자알되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기를 기태는
바랄꺼구만
난 이제 22가 되는디
어 기태 성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래오래 사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