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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숙 2003.12.29 09:56길례는 모든 소망 다~이루어 질것같구나?이렇게 많은수고와 즐거움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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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숙 2003.12.29 10:49사랑스런 길례야
예쁜사랑 깊이깊이 간직하고
여태못다한 너의 예쁜 사랑
영원히 함께하길......
내년에도 카페에서 돈 마니마니 만들어
우리보다 못한 이웃들 사랑으로 감싸주자.(xx3)(x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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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 2003.12.29 11:57채숙아..너도복많이받고...새해에더욱더..
좋은일만있길바란다....
점숙아너도..복많이받고...내년에...빌딩사거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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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심 2003.12.29 14:55길례야 한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사랑을 나눌수 있는 축복을 누리며 살아간다는건 정말 아름다운것이야.....
내년에도 이곳 카페에서 변함없는사랑을 나누는 넉넉한 마담되길...
점숙아 채숙아 차 한잔을 마시며 여유를 가진 너희모습 또한 아름답구나!
새해에도 잘 살길 빌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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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3.12.29 22:07아무렴
모두가 넉넉하고 푸짐한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사모님들 가정에도 웃음과 사랑과 건강과 그리고
여유가 함께하는 그런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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