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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보고 싶은 친구에게....♡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어두운 불투명의 고요가 찾아오면
    난 버릇처럼 너를 그린다..

    너의 모습,
    네가 떠난 설움처럼 그리움으로 밀려온다..

    보고 싶다,
    내 마음 저 깊은 곳의 마완성 작품처럼..
    자꾸만 보고 싶은 너..

    우리가 이 다음에 만날 때는 어떤 연인보다도..
    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나누자..

    나는 너에게
    꼭 필요한 친구, 없어선 안 되는 친구가 되고 싶다.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이렇게 너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가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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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길례 2003.12.16 12:58
    여보게...친구들...요즘..다..어디들갔는가????
    연말이여서....망년에자리에...다들..바쁘나보구나....
    하지만....그리운건...친구일걸세.....
  • ?
    애숙 2003.12.16 16:07
    정말 얘들이 썰물 밀물처럼
    몰려왔다간 사라지곤 하는구나
    음악이 좋다.
    혼자 얘쓰는구나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만질수도, 볼수도,소유할수도,
    찍을수도없다.사랑,역시도
    봄햇살,한여름의 태양,가을낙엽의 쓸쓸함,한겨울의 함박눈.......
    그 어느것으로도 사랑을 제대로 표현할수 없다.
    그것들은 다만 배경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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