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보고 싶은 친구에게....♡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어두운 불투명의 고요가 찾아오면
난 버릇처럼 너를 그린다..
너의 모습,
네가 떠난 설움처럼 그리움으로 밀려온다..
보고 싶다,
내 마음 저 깊은 곳의 마완성 작품처럼..
자꾸만 보고 싶은 너..
우리가 이 다음에 만날 때는 어떤 연인보다도..
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나누자..
나는 너에게
꼭 필요한 친구, 없어선 안 되는 친구가 되고 싶다.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이렇게 너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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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여서....망년에자리에...다들..바쁘나보구나....
하지만....그리운건...친구일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