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아!
성의가 대한 하구나
노래 정말 좋다
특히 늦은 밤 들으니 더 좋구나
니네 동창들도 카페 호응을 해주면 좋으련만
언젠가는 ............

요즘 세상이 감정이 메말라 가는 시대라서 그런가봐요.
저 번에 시골에 가서 누나네 엄마뵈었어요. 엄마의 마음은 딸이 더 알아 주는거라잖아요.
딸은 또 엄마의 팔자를 닮는다고도 하고....친정엄마께 잘 해드리세요. 늘 건강하시고....

양현아 고맙다 우린 받기만 해서
어쩌니. 잘 살지?
이노래 제목이 쓸쓸한 연가야
빨리 배워서
불러봐야 겠다
동상 다음에도 조은 곡 선정해주게나
기다릴께

점숙이 누이! 방가워요. 아하 이노래는 금산중카페에 가면
반영끔 홍성필이 형이 또 올려놨으니까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누이! 메일갖고 계시겠시겠지만...
신선한 아이디 하나 소개해 드릴까여?
이름이 점숙이니까... 한문으로는 点淑일테니까
영어로 pointlady로 하세요. 포이트가되는 숙녀라는 의미죠(ㅎㅎㅋㅋ)
참고로 저 멜주소는 : 참사람이란 뜻으로 chamsaram@hanmail.net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