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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형님들~ 형수님들께 잘 하셔요. 그래야 나중에 늙어서 대접받습니다.
이 노래  한 번 형수님께 분위기 잡고 연말에 노래방에서 불러드려요.
아침에 밥상이 달라집니다.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입니다.



  
    



      

            



          
      그대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젠 난 지쳐가나봐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오~호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대 알 수 없죠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 맘을 향해 있는 나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영원히 널 지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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