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하다.
맨입으로 안된다고?
그럼 어떻게 할까?
내가 시간이 되면 너희 동네로 갈까?
가서 찐하게 한잔?
커피로? 쐬주로? 아님 다른 것으로 .......
연말에 연하카드 보내는 것이 나의 관례인데 이메일 보내면 편하더라고 해서 참조할려고....
맨입으로 안된다고?
그럼 어떻게 할까?
내가 시간이 되면 너희 동네로 갈까?
가서 찐하게 한잔?
커피로? 쐬주로? 아님 다른 것으로 .......
연말에 연하카드 보내는 것이 나의 관례인데 이메일 보내면 편하더라고 해서 참조할려고....
그게 정도에서 벗어나면 안되는거라는
신조를가지고 항상 살아가는 난데
친구 윤성이가 이런 이쁜뜻을가지고
내게 애원을 하는데 내가뭐라고
윤성이 말안듣다간 벼랄맞을거같아서
윤성아 우리학교 니명찰에 달아놀께
와서 가지고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