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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연 2003.12.11 08:31
    스크린에다 마우스대고 움직여봐요....
    사랑하는 친구이름 써봐....
    하트 물결이 춤출테니....
    사랑의 열기가 우리친구들 가슴에 가득하길........
  • ?
    박영심 2003.12.11 09:30
    부부 합작품이니...
    나 이름 썼어...보이지.ㅎㅎ
    암튼 써 있는 글귀가 더 맘에
    와 닿는 구나..
    잘 있어...
  • ?
    점숙 2003.12.11 10:09
    이 아침을 녹여주는구나
    심아 너 누구 썼는지 ....
    안보여 너만 보이게 썼구나
    난 보이게 써야지 보 이 지
    애들아 느들은 다 보이게 크게써...
  • ?
    정성민 2003.12.11 19:53
    친구들 안녕. 난 마우스를 가지고 경연이랑 영심이랑 점숙이랑 써 부렀는디. 지워지지가 않네 어떻게 지우냐 .친구들이 보면 질투할라
  • ?
    박영심 2003.12.11 20:18
    성민아~
    고맙구나 내이름 까지 덤으로 써 줘서/
    친구들 질투 안할꺼다 다들 마음들이 넓어서.

    요사이 잘 안보이더니만 ..바쁜가 보다
    아이들 시험 기간이던데 그래선가
    우리만 재미나게 놀아서 미안하고...
    20날 시간 되면 올라와봐...얼굴좀 보게..
    그럼.....
  • ?
    김재열 2003.12.11 20:30
    이 까페에서 아니 ?
    이공간에서 이세상 모든곳에서
    서로의잘못을 덮어주고 감싸주고
    서로의 정을 듬뿍 나눌수있는 그런
    사이가되서 우리동창들모두가
    남은 길을 같이가고 싶은
    마음 뿐임니다......
    날씨가 시리듯 시리운 이세상을
    따스하게 갈수있는것은
    우리들 서로의서로에대한
    사랑 때문이겠지요
    사랑하는 맘으로 삽시다 .
    같이사랑합시다.
  • ?
    경연 2003.12.12 08:59
    영심아 부부합작품은 아니야ㅎㅎㅎㅎㅎㅎ
    저녁에는 신랑한테 컴 빼기고
    난 다음날 아침 출근하기전에 한번 등교하고 출근한다.
    언젠가....우리부부합작품이 올라온 날이 있었으면하는 바램있다.
    난 사랑하는 친구들 이름과 아이들이름을 써보았는디...
    비밀이다.
  • ?
    김윤성 2003.12.12 15:06
    좋은 그림 하나 올려서 좋다.
    난 우리집사람이름 썼어!!!!!!!!!!!
    좋은데.
    친구들????????질투하지마 .
  • ?
    양섭 2003.12.12 21:59
    점숙아 너 광명산다며 나도광명산다
    영심아 나 기억나는지모르것다
    재열이도 재주가매주네 <조은 뜻으로>
    윤성아 고생만이햇더구나 조은일 계속 만이 하그라 ....(xx20)(xx20)
  • ?
    경연 2003.12.13 07:54
    윤성아 당연한것 가지고 쑥스러워하긴.......
    아름다운가정 잘 꾸려가는 것 같아 보기좋고.
    질투하는 눈들은 부러우니까????????
    니가 이해하렴
    마누라. 신랑이름 안쓰고 다른사람 이름쓴이 누구???????
    쯧 쯧 그러믄 안되야...그것은 불륜이제........
    정신적인 불륜이 더 나뿐것이제
    조심들 하더라고 보는눈 많은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xx5)(xx5)(xx32)(xx32)
  • ?
    애숙 2003.12.13 10:48
    경연아 어찌 알았누
    알았다.....ㅎ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조성모 노래네
    갱연아 무서벼...ㅎㅎㅎ
  • ?
    경연 2003.12.13 22:06
    애숙아 넌 신랑이름쎗제.....
    그라고 인수 .유란.유리.......
    그담은 누구 썻냐?
    말 안해도 난 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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