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2003.12.02 11:02
동창회...디데이~4일
조회 수 1120 추천 수 0 댓글 16
-
?
길례 2003.12.02 11:03
-
?
애숙 2003.12.02 15:41오메;;;
간네야 한참 좋은디 가자구
보챗쌌냐
그래 가정도 생각혀자.
오랜만에 들려도 항상수고하는 마담이
있고 신나는 음악에 기분이 업된다.
이몸 지독한 몸치다~앙
옛날에 동네 불등에서 어찌놀았을까나.....ㅎㅎㅎ
올 가을 카페에 너무 열정을 쏟았나 보다
요즘 영 기력이 바닥..........ㅎㅎㅎ -
?
길례 2003.12.02 15:46옛날에는...카세트테이프하나에...몸을실었는디...
뭐가그리신난는지....무드는엉망이고...
멀매들...여자친구들..과자랑..맥주..사주느라...애썼다....
다외상이고,,김발막아서...갚았지.......
아니...저아줌마는....영심이인가...혼자신난네.... -
?
박영심 2003.12.02 16:15길례야...
왜 날 걸고 넘어지냐??
나 저렇게 쭉~빵 아니다....암시롱
진짜로 신나게 흔들어 분다 잉
길례 너가 몸매좀 되드만 금새 저렇코롬 스트레스 풀어버리면
어짜겠다고 ...몇일만 참아라 잉.
걱정이다 금요일에 김장해야하는디
몸살 안날라나 허리가 남아날래나 모르것다...
그날 또 춥다는디...
그럼 그날 보자 잉.... -
?
이우건 2003.12.02 18:46길례.여심이.애숙이 반갑네워야
항상 하는이야기 그시절 촌에서 이마을 저마을 원정
가며오며 참즐거운일 많아지 그중 카세트들고 가서 틀던그기역
그땐 오세상이 우리들것처렴 즐거워지야 참좋운 시절 (다시올까)
진짜로 오랜만이다 이사람 기역할지. 말해봐
동문까페에서 자주 보자 (우린 친구잔유) 아임말고 설마
좋운하루저녁 되길 (xx38)(xx37)(xx12) -
?
이우건 2003.12.02 18:53영심이친구 위에 글내용중 이름을 (여심)으로적어 미안
친구들 이름까지 불러보면서 쓰다 마 그만 실수
이해하주길 ........(xx38)(xx38)(xx38)(xx38)(xx38)(xx38)(xx38)선물..자.... -
?
박영심 2003.12.02 19:12우건씨...우건아???
쫌 그렇다 잉 그냥 편하게 이름만 부르자
같이 얼굴 맞대고 애길 안해봐서
근데 여심이라 해도 되고 영심이라해도되
그냥 부르고 싶은대로 해도 된다
대신에 꽃다발 받았잖아 꽃고맙다....
-
?
김기태 2003.12.02 21:13와다매,직인다
입이 안다물어 져부린디 어찌할쓰까?
예븐 아줌마들 징하게 만크마,
우건아 골라서 부킹해부러라 나는 거시기하고 해불란다.
-
?
기태 2003.12.02 21:27재열이는 키타 치느라 고쌩이 만는디
씨원하개 맥주한잔 하고혀라
150번 태블에 있다 -
?
강정자 2003.12.02 21:36길례 애숙 우건 영심 기태 방가우이 정말 오랜만이구나
맨날 눈팅만하다가 너희들 신나게 노는모습보니 학창시절이 그립다.
한번만나 옛날처럼 신나게 놀아보자.(xx38) -
?
박금희 2003.12.02 21:53정자야, 언능 와!
이렇게 널 만나다니 참으로 반갑구나
여태 눈팅만 했다고야?
병원비가 만만치 않았을턴디.
연홍만 생각하면 니 생각이 난다
니네집에 가자고 참 많이 했었는데 엄마말씀 거역(?)하고
니말 듣고 한 번 가 볼걸. 무쟈게 후회스럽다야.
참 밝은 너였는데 아직도 그렇지?
-
?
김재열 2003.12.02 23:20기태야 맥주 어디있냐 ?
테이블이 150개나되는 집이있어 ?
우리가 만날곳이그렇게큰가?기대되는디....
아~~~새로온 친구 강정자양
양은 왜 이제사 등교한는 고니?
늦어도 창피무릅쓰고 등교해준 당신은
진정한 우리의 친구 .........
입학 정말로 축하합니다
이럴때 성민이가 짠하고 나타나야 하는건데.....
자슥이 요즘 깜박깜박하네....
-
?
점숙 2003.12.03 09:53정자야 겁나게 방가워
건강하고 현규씨도 잘있지
그래 병원비 감당 안되지
보고싶다 간네야 6일날 오면 조을텐디
자주자주 흔적 남겨..(xx38)(xx38)(xx38) -
?
박영심 2003.12.03 10:18정자야~~
간네야....왜 인자 오고 그러냐
눈 빠지는줄 알았다....
너 보고싶어서 중 카페에다가 너 소식 올렸는데
봤나 모르겄다.....
연락함 하든지 아님 여기서 나마 소식 전하자 .....
-
?
정자 2003.12.04 23:44영심아 11월달에 바빠서 중 카페에들리지 못해서 미안...
전화 통화한지 오래되서 전화 번호 바귀었데.
우리집 전화번호그대로야 한번 연락 부탁할께.....(xx38)(xx38)(xx38)(xx38)(xx38) -
?
박영심 2003.12.07 21:58정자야~~
나도 몇일전에 김장하느라고 바빠서
이제사 들어왔다.....내가 부평에서 서울로
이사를 와서 전화번호가 바뀌었어
내가 월요일쯤해서 전화 할께...(xx40)(xx40)(xx4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 총무 | 2006.01.03 | 17162 |
146 | [re] ...비나이다..이글보고,리플많이달게...... 1 | 양섭 | 2003.12.10 | 843 |
145 | 기차여행이나갈까요.... 4 | 길례 | 2003.12.10 | 838 |
144 | 노래만올린다.... 13 | 길례 | 2003.12.09 | 862 |
143 | 생일축하하고....카페출근도환영하고.... 26 | 길례 | 2003.12.08 | 1370 |
142 | 첫눈 7 | 윤양섭 | 2003.12.08 | 898 |
141 | 친구들아....눈이온다... 13 | 길례 | 2003.12.08 | 996 |
140 | 동창회 잘 끝나셨는지요? | 김양현 | 2003.12.08 | 830 |
139 | 금고1회 임시모임 이모저모 14 | 김윤성 | 2003.12.08 | 1283 |
138 | 중촌 친구들 송년회(12.20일 오후 7시) | 선정호 | 2003.12.07 | 801 |
137 | 친구들 모두 반가웠네... 6 | 김상근 | 2003.12.07 | 937 |
136 | 아줌마들은...다모이세요... 7 | 길례 | 2003.12.05 | 925 |
135 | 1동창회를...빵빠레로...축하... 3 | 길례 | 2003.12.05 | 1075 |
134 | 1회...동창회를...축하합니다... 7 | 길례 | 2003.12.05 | 1009 |
133 | 옛날옛날에..... 3 | 길례 | 2003.12.04 | 896 |
132 | 오늘도...기쁜하루되세요.... 6 | 길례 | 2003.12.03 | 950 |
131 | 오천 명천 홍연 청석 금장 윤성이 친구들 다 모여라 | 김윤성 | 2003.12.02 | 1007 |
130 | 미 팅 장 소다시한번 챙겨 3 | 김재열 | 2003.12.02 | 1186 |
129 | 군대생각 나시죠? | 김양현 | 2003.12.02 | 915 |
» | 동창회...디데이~4일 16 | 길례 | 2003.12.02 | 1120 |
127 | 풍요로운....친구.... 1 | 길례 | 2003.12.02 | 760 |
애숙이언니...그만집에가자...
허리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