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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지내는가~~
이제서야 비로소 신고식을 하는구먼
기태보다 내가 먼저 등교 하려고 했는데 한발 늦어네.

아! 먼저 마담언니인 길례한테 문안 드려야 되는거지
정말 오랜 만이네 기억이나 하련지.........

김상근. 학교다닐때 아침 저녁으로 자네 집 앞으로 다녔는데 아무튼 반갑고 고마우이
간혹 카페에 들리곤 했는데 쉽사리 용기가 않나서 (낮가림이 좀 심하거든)...

조만간에 얼굴한번 볼수 있겠구만 그때 많은 친구들 볼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정호. 재열이가 이번에도 수고좀 해야겠다(고마운 친구들)

아참 애숙이도 신랑 사랑 듬뿍받고 잘지내지
자네가 보내준 향기 그윽한 국화 꽃 고마웠어
난언제 줄까 6일 모임에 꼭 참석 하소 내가 특별히 소주 한잔 줌세~~

그럼 모두들 건강 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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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근 2003.11.29 03:26
    상근이가 드디어 왔구나(반갑고)
    난 너가 언젠가는 나올 줄 알았어
    글고 너 소식도 기태, 주순 등을 통해 자주 들었고(잘 살고 있다는 걸..)

    우리 모두 허우도 외 딴 섬에서 찾아 온 상근이를 반갑게 맞이하자구나
    (혹 허우도를 모른다고 할 사람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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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호 2003.11.29 04:50
    그리여 친구야 반갑고 축하하네
    어제는 전화 왔을 때 미안했었네 실은 자네 전화 왔을 때 쪼금 어중간한 상태 었거든

    호근아 충무로 이상무
    택상이랑 연락해 동창들 많이 모여 보자(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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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근 2003.11.29 07:37
    응 정호야 충무로는 이상 업는디
    니 얼른 119번 글 리플 좀 읽어불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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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태 2003.11.29 07:45
    워매! 반갑네 친구야,
    마담이 타준 쌍화차맛 징하게 조터구만,
    상근이 뿅가개 만들어 버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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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3.11.29 09:03
    상금아...맞아...기억이날듯한다...
    멀리서학교다닌것같애....
    아무튼..여기서는..가까우닌까...결석하지말고
    자주나와

    선정호....이제야...하산했니....
    산이좋왔나보구나.....
    자주나와...잉!!!!!

    기태야...요즘성적좋다..계속이대로나가라잉....
    호근아...연소모임...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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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3.11.29 09:05
    너무반가워서...상근아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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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연 2003.11.29 09:16
    드디어 눈팅족에서 버서남을 축하네..........
    테그실력도 대단한데.......
    우릴 깜짝 놀래 줄려고 꼭꼭숨어 있었나봐 ㅎㅎㅎㅎㅎ
    오늘아침 조은 노래 감상 잘하고 출근하네
    오늘하루 종고 친구들 .......발자욱많이 남겨라.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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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여사 2003.11.29 09:40
    정호야.........
    워메~ 엽집이 이렇게도 멀다야......
    니 지달린 눈들이 얼메나 많나보고
    쬐게 반성문 쓰거라.......반성문 쓰기힘들면
    종고 카페에서 평생하루도 빠짐없이 리필달그라....
  • ?
    애숙 2003.11.29 18:25
    상근아;;
    무심한 머시마야 꽃화꽃 보낸지가
    언제인데 이제 등교야;;;;;;;;;
    아무튼 무지 반갑다
    이제 자주 자주 소식하자.
    그라고 모임때 소주한잔은 잊지말그라......ㅎㅎㅎ
    정호야 보이지 않는 널찿는이 많드만
    이제 바쁜일 끝났니...
    호근이도 안녕
    경연아 ;어제 나랑 통화길어져
    출근 너무 늦어 구박 안당했니...ㅎㅎㅎ
    길례야; 정말 오늘은 하늘이 비가아닌
    눈이 내일것 같아 올려다봐라...........
  • ?
    박영심 2003.11.29 19:44
    상근아~~
    등교 엄청 축하한다...
    들어오는게 힘들지 그치.....
    근데 한번 들어오면 여기 빠질꺼다...두고봐라
    동창회할때 너가 나 잘 모른다고 하드만
    이젠 좀 알아줄만 하니??
    어쨌든 반갑고 자주 자주 들러서 이야기꽃
    활짝 피우면서 이 한해 잘마무리 해야지??

    그럼 약속한 이번 모임엔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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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3.11.29 22:20
    상근아 !
    악속지켜줘서 고맙다.
    한가지 이거 너가 올리거맞냐
    혹씨 제수씨가 고생한거 아니냐?
    에라 기분좋은디 춤한번 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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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근 2003.11.29 22:57
    이래서 친구가 좋은건가.....
    망설이다가 괜히 많은 시간만 보낸것 같네 그려..
    아무튼 다들 따뜻하게 받아 주어서 고마워 호근이 역시 바쁘구나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하네.
    정호는 인기 비결이 뭐야 나도 좀 가르쳐주렴 관리 잘해야 겠다.
    기태 넌 아침 일찍 전화해서 무슨일 있나 깜짝 놀랐어
    이제부터 점심이나 먹으면 전화해라(농담이다)
    길례 친구는 모임 때 보면 그냥 기억 날걸세 기다려 지는군....
    유일하게 허우도 집에 놀러온여자 친구들이 경연.애숙 형숙이 몇명 되었던것
    같은데 그날 난 적대봉으로 향했으니 지금 생각하니 쑥스러워서 도망갔나봐
    지금에 모습들이 너무 좋아보여..
    영심이 친구 잘 지내시지 동창회때 바로 앞에
    자리 했지 사실 집에와서 앨범봤어..
    궁금해서말야 이번에도 꼭 얼굴봤으면 좋겠어.....
    그때 건강한 웃음으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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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근 2003.11.29 23:06
    그래 재열아 그날은 자정을 넘어서 집에 왔어 근데 음주를 조금 해서
    글을 남기지 못하고 어제 글을 남기게 되었지..
    사실 노래는 우리 집사람이 올려주었네..
    첫등단의 축하노래라고 하는군~~
    우리 집사람이 안부전해달라고 하는군~~
  • ?
    김재열 2003.11.29 23:20
    상근이 넘버원 너도따라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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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숙 2003.11.29 23:28
    상근아 방가워
    아는체 좀 하자구
    자주자주 들릴거라 믿어

    근데 재열아 위에 재롱피우는 20대들은
    뭐라야기하는 거냐....

    우건아 넌 전화로 고맙다 인사하고
    떼울거냐 용서 몬하것는데 어쩌지...
  • ?
    김기태 2003.11.30 00:11
    점숙아 안녕
    요즘에 잘보이않아서 별일없을거라고......
    상근아 점숙이좀 아는체 해라,
    새벽에 공차는것 볼라고 잠을 설친다네



  • ?
    김재열 2003.11.30 12:06
    이이친구 상근이 !!!!
    실망이군 ....
    자네가 모든걸 다했다고 하면
    힘들어 하는 우리 마담 대신
    이까페 부탁 한번 해보려했는데......
    제수씨 한텐 부탁할수가 없잖은가?
    아무튼 학생이된 자넨 좋겠네.....
  • ?
    김재열 2003.11.30 21:33
    그20대아가가
    점숙이 사랑하다고
    같이 춤한번 추잔다.
    왠만하면 받아줘라(x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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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상 근 2003.11.30 23:08
    여보게! 해본지 얼마 안되었네.
    손가락이 쥐가 나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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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숙 2003.12.01 10:03
    재얼아
    그말이였구나
    20대가 너무 많아 감당이안될거
    같은데 쑥스럽다
    눈팅하는 친구들 오면 양보할깨
    빨랑와라 선착순이다
    4명 뿐이니까 빨리와(20대 아가들 너무 기다리게
    하지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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