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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졸업생(우리 큰형은 김효식) 김양현입니다.
40대의 아줌마, 아저씨 아니랄까봐 이곳은 주로 트롯트 일색이네요.
특히, 길례누나! 뽕짝보다는 70,80년대 좋은 노래많은데... 그걸로 올려주세요.
흐르는 노래는 잘~ 아시겠지만, <한경애>의 <예시인의 노래>입니다. 즐감하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