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얗게 떨어지던 감꽃을 주어 꽃 목걸이 만들어 걸어 주듯 꽃 목걸이 만들어 걸어 주듯이,,,
♡ 순수한 사랑의 추억 가슴속 몰래 감추어 두었는데
♡ 이 가을 생각나지요 ?
♡ 이렇게 가슴 속에 사랑은 남아 있는 것을
♡단풍들듯 아름다운 사랑은 숨길 수도 없다는 것도요~~~
♡ 순수한 사랑의 추억 가슴속 몰래 감추어 두었는데
♡ 이 가을 생각나지요 ?
♡ 이렇게 가슴 속에 사랑은 남아 있는 것을
♡단풍들듯 아름다운 사랑은 숨길 수도 없다는 것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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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 총무 | 2006.01.03 | 17163 |
546 | 너무나 그리운 동생...... 2 | 김재열 | 2003.11.04 | 1012 |
545 | 우리모두 부지런하자.... 1 | 길례 | 2003.11.04 | 906 |
544 | 친구야...눈으로만볼꺼니 12 | 길례 | 2003.11.04 | 1109 |
543 | 바다안개 쉬어가는 섬 산길 '거금도 송광암' 8 | 선정호 | 2003.11.04 | 1502 |
542 | 꽃게 2 | 김윤성 | 2003.11.04 | 1057 |
541 | 다들 힘들내시라고.ㅇ화이팅 ~~~~~~ 17 | 박영심 | 2003.11.04 | 1344 |
540 | 기도.... 14 | 길례 | 2003.11.05 | 927 |
539 | 감사드립니다. 3 | 김양현 | 2003.11.05 | 929 |
538 | 내가 누구인지 말 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28 | 박금희 | 2003.11.06 | 1721 |
» | ** 감꽃 목걸이 ** 21 | 길례 | 2003.11.06 | 1593 |
536 | 너넨 여름 방학때 뭐하고 지냈냐~~~~ 13 | 박영심 | 2003.11.07 | 1262 |
535 | 두사람과나 3 | 길례 | 2003.11.07 | 911 |
534 | 은행이야기... 1 | 길례 | 2003.11.07 | 959 |
533 | 마누라 사랑 10 | 김재열 | 2003.11.07 | 1080 |
532 |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친구들아 14 | 김경단 | 2003.11.08 | 1468 |
531 | 오천 지명 6 | 김윤성 | 2003.11.08 | 1138 |
530 | 그대가..그립다...친구여... 9 | 길례 | 2003.11.08 | 958 |
529 | 여인들이여...가을엔떠나지말아.... 3 | 길례 | 2003.11.08 | 1209 |
528 | 차를마셔요.... 6 | 길례 | 2003.11.10 | 1073 |
527 | 가을의노래...시낭송 5 | 길례 | 2003.11.10 | 1255 |
많이떨어져있잖아....
그거먹고...목걸이도하고...생각나니....
감은떨거워서....된장에다..발라먹던생각....
윤성아..미안해...너오천에살지....그런데..다른친구들은...
왜연락안하고사니.....
소식좀전해라...뭐라고...장사하느라바쁘다고....
그럼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