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3.10.31 22:36

시월의 마지막 밤이라.......

김재열

조회 수 82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모두들 마지막 날이라고 날리들인데
우리는 지금 뭐하고 있단말인가?
마누라 !
응?응?
알잔은가?
먼저 욕실에 들어가네 !!!!!

Prev 바다가보인다... 바다가보인다... 2003.10.31by 길례 빈 마음이 주는 행복 Next 빈 마음이 주는 행복 2003.10.31by 길례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2'

?
선정호 2003.10.31 23:51

회사에서 내년도 주요 사업 계획 회의가 한창인 요즘
내년 경기 어떻까?
우리집 살림 살이는 어떨지?
하지만 바쁜 12월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에
낀 11월을 맞이 하네요
가끔 어떤면에서 보면
내만 그런지 몰라도
우리 세대도 낀세대 인것 같아 기분 나쁠 때가 있답니다.
그런면에서 낀 달 애착이 가는 면도 있지 않냐 싶네요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정성민 2003.11.01 08:51

10월의 마지막 밤에 낙지에 소주한잔하고(혼자만)-그래서 마누에게 혼났지만
너는 마누라하고. 정호야 내년도 사업계획이 벌써. 그럼 올부터 마무리하고 해야되는디. 올해 해 놓은게있어야지. 직장이나 가정에서 말이야. 내년에는 좋은 결실이 있도록 해야겠다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종고1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총무	2006.01.03	17169
66	다들 힘들내시라고.ㅇ화이팅 ~~~~~~ 17	박영심	2003.11.04	1345
65	꽃게 2	김윤성	2003.11.04	1058
64	바다안개 쉬어가는 섬 산길 '거금도 송광암' 8	선정호	2003.11.04	1503
63	친구야...눈으로만볼꺼니 12	길례	2003.11.04	1110
62	우리모두 부지런하자.... 1	길례	2003.11.04	907
61	너무나 그리운 동생...... 2	김재열	2003.11.04	1013
60	홍합국물이 그리워...... 4	김윤성	2003.11.03	1183
59	차지않는 그릇 5	길례	2003.11.03	1036
58	어 ! 이거 누구야? 11	김재열	2003.11.02	989
57	친구야 힘내라 4	선정호	2003.11.01	1044
56	김경호 - 아버지 4	순이	2003.11.01	1400
55	바다로떠나자..... 3	길례	2003.11.01	846
54	감 사 하 는 마 음 9	김상흔	2003.11.01	869
53	바다가보인다... 2	길례	2003.10.31	878
»	시월의 마지막 밤이라....... 2	김재열	2003.10.31	825
51	빈 마음이 주는 행복 3	길례	2003.10.31	947
50	하늘색추억 6	길례	2003.10.31	1113
49	분위기를 바꾸어주는 성인 유우머 창고 3	어떤 아저씨가..	2003.10.31	2501
48	가을앞에서.... 10	배경연	2003.10.30	925
47	가을 이네? 5	김윤성	2003.10.30	88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