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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23:15

가을앞에서....

조회 수 925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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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이라서 수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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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수 2003.10.30 23:27
    경연언니?
    내가 그많은 낙옆 다 쓸고가네.
    배가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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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연 2003.10.31 08:27
    어쩔꺼나.. 내가 있어씀 따뜻한 슝늉 한사발 대접 했을건디......
    고상 많이 했슈~
    담에 꼭 대접하리다......
  • ?
    선정호 2003.10.31 08:36
    어제 다녀왔던 양평 소학리 양자산
    풍경하고 너무 비슷하다.
    일을 마치고 그냥오려고 하니 아쉽더라고
    들판은 가을 거지가 얼추 끝나고 있고
    노란 은행나무가 화사하게...
    늦 가을의 햇살을 따사로운 즐기고 왔답니다.
  • ?
    정성민 2003.10.31 09:31
    자연의 아름다움과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지금까지 불효를 저지른 죄의식까지 이것저것 막 떠오르는구나. 재열이만 판치고 다니더니, 경연이가 등장(여권신장).자주 나와서 좋은 소식 전해주라
  • ?
    길례 2003.10.31 10:42
    경연아잘하고있어....
    앞으로도...카페잘지키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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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숙 2003.10.31 12:53
    경연아 드디어 등단했구나 .
    머리아파 오늘은 안들어 올려고 했는디
    어김없이네.
    풍경좋다.. 저강아지는 우리집 복돌이 같은디.
    ㅎㅎㅎㅎㅎ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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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금희 2003.10.31 17:29
    있는 듯 없는 듯
    그렇지만 어느 순간 바라보면
    거기 그 자리에 있는 그 존재
    그래서 등이 따뜻해지는 그런 존재
    이 지구에서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공기가 그렇고
    사랑이나 행복이나 평화가 같은 것이 그렇겠지요
    상처 없는 영혼(공지영)
    그렇죠
    고향이 그렇고
    친구들이 그렇겠지요
    시월의 마지막 날, 어쩜 쓸쓸하게 느껴질 그런 날
    이곳에선 행복해 집니다
  • ?
    배 경연 2003.10.31 20:29
    시월의 마지막 날.......
    어김 없이 우리 카페를 찿아 주신 동문님들 ........
    시월은 소중한 만남이 있어서 반가웠고....
    우리들만의 카페(쉼터)가 생겨 기억 저편에서
    잠자고 있던 추억을 깨워주었고.......
    잊져버렸던 친구들을 찿아 주었고......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의 나의 존재를 찿게 해주었습니다.
    사랑과 희망과 우정 이 모두를 .......
    한아름 안아 울 친구 모두에게
    시월의 마지막날 선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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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3.10.31 21:58
    울 각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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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2003.11.01 01:12
    내 친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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