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2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    목 :
오늘오후시간도..신나고..좋은일만있길
바라면서...
내일또..다른친구들을만나기위해....
우리들이선호하는노래로...흥을..돋구어본다


둥지.........♬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
  • ?
    전학온학생 2003.10.30 16:06
    길례야 너가 최고다
    나랑 놀자.
    노래 신나서 좋다. 한번 더 듣고 가련다.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좋다. 좋아. 전학 잘 왔다.
    '너의 빈자리 체워주고 싶어 언제까지나...
    또 올께..

  • ?
    정성민 2003.10.30 17:00
    길례야 퇴근길에 들러러 차 한잔 마시고 간다. 음악이 경쾌하고 밝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진다.
    나는 둥지안으로 날아갈련다. 경민아 외롭지. 그런 소리마라 나에게 비하면 너는 새발에 피다 이제 전학왔으니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해라. 연희하고는 자주 만나는데 여기에는 흔적이 남기지 않는데 날아다닌가봐
  • ?
    순이 2003.10.30 21:31
    음악 경쾌하고 좋다
    기분 업되 또 왔다
    근데 지금은 바빠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