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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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 2003.10.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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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2003.10.30 13:45내가 좋아하는 김건모 가수네.
열심히 노력하는 건모가 좋아.
내 노래 취향도 김건모 스타일 이거든.
음악 올려줘서 고마워.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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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숙 2003.10.30 14:45낮에 고구마 쪄먹은줄 어찌알았으까나...??
무서워.....
감나무 예전에 베어버렸다.
서리하는 사람들 땜시...
윤성 안녕. 사진 너무이쁘게 찍어 줘서
고마웠다...왕 따지크게 찍었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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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수 2003.10.30 23:21섹시 딘스걸들 현란한 춤 대단하고마, 길례언니 . 애숙언니 하루라도 들리지 않으면 잠이안와.
길례방에 자주들린다, 앞으로 쭉 좋은 소식올려줘요.
언니들 내일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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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단 2003.11.03 11:10길레야 더블좋았어 몸좀풀었다애...갑자기집에만 있다보니 몸이무거웠거든 몇일 운동을빼먹었거든 다음엔 이정에 다신..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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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3.11.03 21:14해단이친구 인사늦었네
어렵게 찾아와줬구만 !
우리그때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다음에 만나면 정식으로 인사해보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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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고구마나쪄서...좀줘....
너네집...감은아직열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