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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01:07

촛불

조회 수 80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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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 장미 2003.10.30 09:40
    교련시간 .....남학생들은 체육 시간 달라 밖에 나가놀고..
    여학생들은 자유시간 수다떨고 속삭이고 잡지 보고
    우린 이 노래를 부르고 있어지.....
    그때 교련 선생님께서 자율 잘하나 순찰 오셨는데 ....
    그것도 모르고 열창을 했지 .....
    선생님왈 앞에나와.... 긴 ~ 장 ...
    노래한번 불려봐 ......
    이노래 덕분에 자율수업은 그야말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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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숙 2003.10.30 10:49
    흑 장미 잘한다.ㅎㅎㅎ
    그랬었니. 기억이 가물 가물...
    맞아 생각난다.무던히도 불렀던 노래다.
    정태춘 노래인지.처음알았네.
    재열 감사.........(xx37)
    분명 야심한 밤에올렸스근디..
    이쁜각시 옆에두고 간절이 그리운사람은
    없것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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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3.10.30 12:08
    창가에...있는..여잔...누구지.....
    아니..마누라는아닐테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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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말임 2003.10.30 14:58
    아! 이 노래 언제 들어봤는지 까마득 하구나.
    오랜만에 흘러나온 노래 따라 부르니 여고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든다
    난 이러면 안 되는데~~ 내 추억의 바람좀 잡아줘~~
    영심아!! 나 책임져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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