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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09:14

문열어주세여~~~♡

조회 수 84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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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열어주세여.. 문을 살짝클릭 >>

행복은 가까이에 있는것 같습니다.
안되는일이 있더라두 주의를 한번
둘러보세요!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항상 있을꺼에여 *^^*
좋은하루되시구여......
네잎크로버 살짝 놓구 갑니다... ^----^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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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례 2003.10.29 09:23
    다들와서..입에는커피...마음은...안식을.찾으니.고마워....
    커피값은..맨날외상이니,,,늘어가는것은..빛과..외상장부뿐일세....

    종탁아...반가워..문디..학교다닐때는..겁나게찾더니..이제는영..광주에서오지를안네...
    씨름판에서..성공했다고..연소에서..굿치더라....

    영심아..점숙아.재열아..성민아..항상..카페이용해줘서..진짜진짜고마워...
    커피..리필또한번줄께....헤즐넛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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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3.10.29 09:26
    복순이도...삐짐안오지...응
    효식이도...전학온경민이도...커피맛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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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순 2003.10.29 10:09
    일찍 등교 했구나.
    아직도 매사에 열심이지.
    반갑고,
    올려 놓은 예쁜 글과 시.
    덕택에 하루에 한번쯤 시를 읽는 고상한 풍요가 있다.
    다들 건강하고 감기 조심하기를....
    건강하고 감기 조심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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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민 2003.10.29 11:22
    케페를 찾아가는 나의 발걸음은 항상 즐겁기만 하단다. 길례야 항상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지.그치 그런데 알면서도 모르는 것이 그것 아니겠니. 오늘 아침 기분이 영 아니더니만 네잎크로버를 내 호주머니에 살짝 감추어가지고 다니거든 -- 뭔가 행운이 있겠지. 경순아 안녕 여기에 또 만났네. 요즈음 자주 만난다. 우두와 연홍이 가깝지만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만나기가 어렵더니만 세월이 보약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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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3.10.29 11:50
    갱순아반가워...중학교에만머물려있더니...고등학교로올라왔네.....
    넌열정적으로..일을열심히하나봐...소문에....
    나는너생각하면...책상에무릎한쪽만올려놓고있는모습이생각나....
    우두얘들잘있지....
    성민아....차값은내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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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금희 2003.10.29 21:05
    어쩐지 길례 니가 준 네잎크로바 덕인지
    오늘은 무쟈게 잼있었어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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