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3.10.26 09:29

피아노

조회 수 92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마: 너 다쳤니?

          아들: 엄마 저 안 다쳤는데요

          엄마: 빨리 다쳐!

          아들: 엄만 너무해(xx35)
?
  • ?
    김재열 2003.10.26 10:12
    아침일찍 등교하셨네
    난 니아들 다친줄 알았잖아 .
    너무 애 잡지말고 살살 다루셔
    엄마가 너무하면 안되지...(xx31)(xx19)
  • ?
    정성민 2003.10.27 08:12
    금희야 안녕. 동안 잘 안보이더니 어디라도( 어딘가에 잘 다닌것 같더라)
    좋은 곳 있으면 추천도 해주고 그래라. 피아노 이야기를 보니 우리 집 이야기 같기도하고 말이야
    가까운 친구들 만나거든 내 안부 꼭 전해주라(보고싶다고)--나이를 먹기는 먹었나본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