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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7 20:46

방가 방가

조회 수 152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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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졸업 김윤성입네다.
세월이 흘러 벌써 불혹의 나이로 사회에 진출하여
멋지고 행복하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대들이여~~~~~~~~~
웬 갑자기 시인의 기분?
아뭏든 반갑고마이라이~~
나를 알고 있는 친구들을 무심하기도 하네
연락한번 주는 이가 없으니.
나의 모습이 이렇게 변하여 이자리에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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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말임 2003.10.18 01:07
    와! 그래 윤성 바로 그얼굴이다. 옛날 모습 많이 남아있네~~
    사진보고 인사가 늦었네. 안녕친구!! 오랜만일세
    꽃게찜 한다고?~~ 잘살고 있으니 기쁘네 그려..
    담에 또 보세나~~~~[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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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민 2003.10.18 08:27
    윤성아 반갑다. 여기에서 이제야 너를 만나게 되는구나. 너를 조금이라도 빨리 찾았어야 했건만 세월이 죄인이지(미안). 똑순이 꽃게찜(지난 중학교 동창모임 장소 아닌가)-이름 비슷한 것 같고
    어떻게 잘 살고 있니. 난 너가 광주 어디에서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난 목포에서 살고 있다. 그럭저럭하다보니 벌써 목포사람이 다 되어버렸다. 조만간 서로 연락해서 한잔 해야 되지 않니 건강하고 안녕(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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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식 2003.10.19 12:20
    오랜만이군 친구.
    광주에서 대학나와 광주에 있나했더니 설에서 사장님으로계신둥
    난 광주에서 터잡고 살고 있는데.연락못한 친구들이 무심하지.
    살다보면 그러하지 언제 니네꽃게 먹으로 갈 기회가되면 보시게?
    우선 하라도한잔드소.(xx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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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성 2003.10.20 00:09
    박말임. 정성민. 김효식 친구들 고마워 그런데 구체적인 연락처를 알려 줘야 내가 연락할게
    아니냐고 이 아그들아!!!
    그랑께 나의 연락처는 02-882-6663
    손에 들고 다니는 전화 011-204-4622
    연락들하고 알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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