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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7 16:24

시골풍경

조회 수 276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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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냄새물씬풍긴,사진마니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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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성 2003.10.17 20:57
    혹시 연소 아줌마?
    상과 나온 아주머니?
    나를 잘 모르면 안돼지(xx5) 그랑께 인문과 잘 생긴 남자 ㅋㅋㅋ
    오랜만이야! 얼굴은 잘 떠오르지 않지만 그냥 1회 졸업생이라고 해서
    낮은말 써도 돼지?
    또 연락할께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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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민 2003.10.18 08:21
    길례야. 지난 번에도 여기에서 봤지만 답을 못했는데(너가 나를 모를까봐서?) 그런데,연소사는 기례, 엄청 야무진 여학생 아니었던가, 우리 마을 친구들은 다들 너를 알던마는 나는 잘 몰랐거든(왜 그랬을까). 이제는 어느 덧(마흔+1) 그런 껄끄러움은 사라지고... 자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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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례 2003.10.20 11:08
    윤성이..생각이날듯....아무려면어때..우린친구아니가....
    가게가잘되나봐...소문이서울대에서..신림동까지났더라...언제한번가봐야겠다

    성민이...이름은들은듯...아무튼그시대에친구닌까반가워
    목포는지금어떤지...공기는당연좋겠고...마음이한가로워좋겠고...시골냄새나서좋겠고
    전라도말씨가정겨워서좋겠고..부러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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