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삔 갱아지 2마리와의 즐거운 산행으로인해 더 활기찬 한 주를 보낼수있다는 칭구를 보면서
많은 부러움을 느낀다. 근데 친구 옆구리가 웬지..... 하하하하
완존히 종고 지킴이구나. 그랑께로 핵교 앞에다가 가게차렸겠지......
사업은 잘 되니// 동네 할배님들 많이 꼬셔봐라..... 또 보자. 안뇽.....

아름다움이 보이는 곳은 어디라도 가지 음악이 넘 좋군요

넘 좋아하는 강아지들과 산행을 꿈만 같구나...
적대봉 한번두 가지 못해서 아쉽다...
근데, 울 신랑은 혼자 간것 있지.... 작년 여름에 엄청더웠는데....
혼자서 지도책 보구.... 난리가 아닌것 있지//
너의 사진 보니 내가 정상에 있는듯 하구나...
음악도 좋구.... 강아지들도 멋지구... 옆에 누가 있으면 더 좋겠구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