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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이 2005.11.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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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숙 2005.11.07 08:19울 딸땜시 뭐 팔려 죽것네
쟈가 누굴 달배갖고 저럴까 이~~~
안 낀데가 없어부러.......
칭구들아 사진 다 배러붓다
어짜꼬~~ 단풍지기 전에 함 다시 뭉칠끄나?
승연이 빼고 나갈팅께ㅎㅎㅎㅎ
박반장 냄편님!
고맙슴다
찿아뵙고 인사를 드려야쓸건디 날 보고잡어 안하니께 여기서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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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2005.11.07 22:46일요일을 몽땅 할애한 아줌으로인해
많은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감돌것같네.
수고가 많았다~~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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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곳에서도 빛나는 우리집 보물들1
돈독한 자매애효리도 안부럽다 이제는 어느덧 소녀티가 나는 아빠의 말동무도 되어주는 우리집 귀염둥이들 이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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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2...3
그 자리에 이모들이 있어야 하는디... 은행잎이 와 승현이만 좋아하는거야?/ 넘 이쁘다. 어쩜이리도 다정하노. 부럽당..산성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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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서...
포토샾에 걸어 놓으면 안성맞춤 포즈에 우아한 자태~~ 근디 이 사진 누가 찍은거냐?? ㅋㅋㅋ 어쩜 이리도 구엽고 잘 생겼노. 웃는 모습은 천사도 도망치겠구먼...산성의 하루










고생한다.
이쁜 친구들 더 이쁘게해서
컴에 올리느라고.......
아무튼 성남댁 덕분에 남한산성에
단풍구경 실컷했다.
즐거운 시간들
보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