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모여 "흐~미" 찰칵 이순간은 누구도 낄 수 없다.

여어 엉! 선녀가 한잔 하는데 워쩌자고 그윽하게 노려봐? 응!!! 해괴허네.

재승아! 몸을 바짝세워서 직각으로 꺽은 담에 정 조준해야 깡냉이를 찍을 수 있제 종한이가 웃는당.
많이 묵어라.

붉은 입술 쎅시한 입술 하아얀 이 우메 오공주 모였네 요새 먼 치약으로 딱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집에 가서 지금 만큼만 웃어 주면 만점 색시지?

징그런 것들 그동안 워쳐케 참았냐!!!
지비가서 혀~~~

雨歇長堤草色多(우헐장제 초색다) 남도삼천리 머나먼섬 금산의 푸른 제방 언덕에 새 푸른 풀잎처럼
요염한 그대들 넘 싱싱허요. 우메 누가 주서갈께비 무섭당게~~~~

한떨기 백합, 순수의 결정체, 성형할 것이 없어. 뭣 땜시 무아지경에 계시능겨? 파리야 날지 마라.
우리 무니 깨면 안돼!!!....

전생에 오누이 였능감 우째그리 자연스럽노? 아님....?

난이는 셀쭉하고 날카로운 눈매로 ... 워디 수사하러 왔는가? 뭐 좀 찝어 낸 것이라도 있는감?
글고 환준이 커벙하게 먹고있네 영화 선생 김봉두의 차승원같이. 입은 크게 벌리고 넣는 것은 쪼메 넣으니까
살이 안찌지. 주의하도록...

재승이 살맛나겠네. 근디 양다리 걸치고 웃기네, 선녀끼고 점숙이는 와 넘보노. 에레이....

나리자 갱숙이 . 니는 앞으로 이 나리자라고 부르마, 근디 나리자 될라면 눈섭을 밀어야 되는 디...

뭘 그렇게 생각하니? 종석아 뭣이든지 말을 하려면 생각을 많이 하고 하면 안돼. 남들은 꾸며 댄다고 하 잖아!!

탱탱맨 원용아 너를 보면 호텔 메니져 같아. 넘 성실하고 서비스정신 투철하고 넘 고마우이 .
지금도 뭘 서비스할까 생각허고 있제...

재승이 너 또 자꾸 이러면 안돼. 설명을 아무리 장황하게 해도 오해가 금방 풀리 겠니?....

봉숙아 ! 반짝이고 선한 눈매가 살아온 세월 만큼이나 아름다워 보이네...

석아 슬픈노래는 싫다고 하잖아. 미옥이 울 잖아....

꽃밭에 앉아서 뭘 망설이노!! 빨리 서비스 해야재...

뭔 상담이 그리 기노, 한잔 하그레이!

또 뭔 말로 꼬드겼길래 미옥이가 넉을 잃노.

떨어지그라. 오해할라~``잉

또.... 뭘 박빡 긁고 있냐. 시원하고 황홀하제. 표정 쥑이네!!!

우정이여 영원하라.

참 이삐다. 뽀보 해 줄까!!!

일현아 . 독사진 찍으로 왔냐... 멋있어야!!! 담 부텀 꽃을 찾아라 . 글고 한방 같이 찍자.

넘 벌리면 꼬추가루 보인다. 너무 행복해 보여 좋다. 맘껏 즐겨부러... 오늘은 All free tax...

웃기는... 야! 너무 웃으면 헤퍼보여야! 요염 쎅시허게, 살짝 웅큼하게 웃어라...

모두 달덩이 같고 폼나네...

맞선보냐 뭐가 그리 진지하노...

해맑은 웃음이 천사도 토끼겠구만~~~!!! 엊지녁에 신랑이 예쁘다고 꼭 안아 줬제... 흥.

상동의 상자가 上品 상자지 일단 외모는... 쬐금 속이 거북스럽드라도 진정하시도록!
그러나 생긴게 그런걸 우찌하노?
웃골 여인들 아자 아자 화이팅 !!!!!

경연아!! 좋으냐?? 듬직한 ㄴ ㅓ ㅁ 들이 보디가드 해준께,,,,,
위치가 삼각형이네? 삼각형은 밀고 땡기고 균형을 잘 맞춰야 사고가 않나제... 에고!!!

조명발 사진발 잘 받네. 우찌 그리 멋있노! 이제 시작이야! 화려하고 뜨거운 백열 전구처럼
열정있는 우리 반창회가 되어 보자.

무지하게 토종이요, 순수 그 자체 여~~
완벽한 맘과 몸의 조화를 이룬 관계로다 성형이 무색하요.
이제 본격적으로다 한컷씩 죽자사자 올릴 것잉게
몸을 딱고 경건헌 맘으로들 즐감하시요.
맘에 안 들면 밤.낮 가리지 말고
댓글로,,,,
아님 핸펀으로 문자 때리씨요.
언제든 수정 오케이...
담 컷을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