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내마을 동정에 언전가는 그곳에 살고싶어.
연륙교가 완공되면
광주에서 동정까지 2시간 헤찰부린시룸와도 2시간20분
순천에서 39분
여수에서 40분 고흥여수간 연륙.도교완공시
부산에서 3시간반
이제 우리고향은 섬이 아니라 주5일제 근무로 전국이 일일 생활권으로 들어간다.
그렇다면
내 고향 동정에 이제부터 노후준비를 해야 하지 않은가?
건강센타는 이제 그 시작이다.
골안 저수지를 새로 건설하고.
찬물내기 물을 약수로 팔아서.
무른목에다 팔각정 정자짓고
모개난골에 모래들여 해수욕장만들고.
누산네 깍금에 사슴목장 지어서..
두영이네 과수원을 기점으로
골안에서
꾸지박딸 나무심어서 항암제로 특효약만들고
골안 우름을 심어서 특용 작물로 재배하고
뻘뚝.정금.두룹.뽕.때알(복분자)로술을 담아 고소득을 창출하여
맴새이 목장 맹그러서 농가 소득 높이고
가는개에 메생이가 나든가 몰것네요 ?
서울에서
광주에서
인천에서
부산에서
안산에서
여수에서
전국도시에서 죽어라 고생말고 우리 야이땅해서 한꺼번에 고향 동정서 삽시다.
그라믄 나는 점빵 하나 차릴라요.
이 글은 장난이 아니고 5년후 반드시 이루워질 현실입니다.
년육교가 생기면 일년에 한차례씩 고향에서 꼭만납시다.
연륙교가 완공되면
광주에서 동정까지 2시간 헤찰부린시룸와도 2시간20분
순천에서 39분
여수에서 40분 고흥여수간 연륙.도교완공시
부산에서 3시간반
이제 우리고향은 섬이 아니라 주5일제 근무로 전국이 일일 생활권으로 들어간다.
그렇다면
내 고향 동정에 이제부터 노후준비를 해야 하지 않은가?
건강센타는 이제 그 시작이다.
골안 저수지를 새로 건설하고.
찬물내기 물을 약수로 팔아서.
무른목에다 팔각정 정자짓고
모개난골에 모래들여 해수욕장만들고.
누산네 깍금에 사슴목장 지어서..
두영이네 과수원을 기점으로
골안에서
꾸지박딸 나무심어서 항암제로 특효약만들고
골안 우름을 심어서 특용 작물로 재배하고
뻘뚝.정금.두룹.뽕.때알(복분자)로술을 담아 고소득을 창출하여
맴새이 목장 맹그러서 농가 소득 높이고
가는개에 메생이가 나든가 몰것네요 ?
서울에서
광주에서
인천에서
부산에서
안산에서
여수에서
전국도시에서 죽어라 고생말고 우리 야이땅해서 한꺼번에 고향 동정서 삽시다.
그라믄 나는 점빵 하나 차릴라요.
이 글은 장난이 아니고 5년후 반드시 이루워질 현실입니다.
년육교가 생기면 일년에 한차례씩 고향에서 꼭만납시다.
뻘뚝 정금 맴생이 골안저수지 꾸지박딸 언제들어도 정겨운말이다,
연륙교 완공되면 고향에서 소주나 라면내기 뽕이나 삼봉치면서 놀아보세나.......
그러면 옛날로 돌아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