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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3917 추천 수 0 댓글 1
일딴 못 찾아뵐거같아 미리 사과 드림니다 .............
어르신들 만수무강 하시고 고향을 지키고 빛내는 형님들 더욱 힘내시고
거금에 으뜸 되는 동성마을 되게 하십시오 ^^
시간되면 찾아뵈면 좋으련만 ㅜ,.ㅜ;;
  • ?
    박두영 2005.07.06 20:10
    고맙다.
    준공식에 와서 부모님과 친척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좋으련만.
    늘 부락어른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해주어서 감사하고
    하는일이 잘되기를 기원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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