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너머 물건너 바다건너
조그마한 실개천이 흐르는 우리마을
불러도 소리없고 메아리도 들리지 않은 곳이지만.
우리가 잊을래야 잊혀지지 않은
동심어린 우리마을 경사 축하드려요.
해 드린것도 없고 또한 비빌 언덕도 없는 분들 이레도
한잔에 마음을 들면서 모든분들
축하해야죠.
정겹잖아요
고향 형님 분들이 어렵게 차지했고
마음으로 초대했으니
동참이 어떨련지요
졸필로서 감사드립니다.
조그마한 실개천이 흐르는 우리마을
불러도 소리없고 메아리도 들리지 않은 곳이지만.
우리가 잊을래야 잊혀지지 않은
동심어린 우리마을 경사 축하드려요.
해 드린것도 없고 또한 비빌 언덕도 없는 분들 이레도
한잔에 마음을 들면서 모든분들
축하해야죠.
정겹잖아요
고향 형님 분들이 어렵게 차지했고
마음으로 초대했으니
동참이 어떨련지요
졸필로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