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6.10 14:30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조회 수 331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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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심 2005.06.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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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美順 2005.06.10 17:02언니
꼬리말을 한참 쓰고 있노라면
향기나라 카페로 그냥 넘어 가네요.
언니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참 행복하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느낌 그대로 주~~~~~~~~~~욱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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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심 2005.06.11 06:56미순아 안녕
즐거운 주말이야 즐거운 여행 계획은 없니?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곳에 다녀 오면 참좋겠다
날씨도 좋고
낚시도 가고 싶은데 .....
바닷가에 가고 싶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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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美順 2005.06.11 10:25남편이 몇일전에 바닷가에 그물을 놓고
그다음날 건지로 갔는데
꽃게며 물고기를 잡아와서
메운탕을 끓이고 꽃게는 게장을 만들고 하여서
손님은 8명을 초대해서 저녁 파티를 하였답니다.
조기축구를 하기 때문에 일요일은
항상 아이들과 보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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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익 2005.06.11 15:48안녕 하십니까 ??
겁나 오랫만이요. 조카님 . 미순친구 모두 방가~~~~~~~~~~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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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심 2005.06.12 13:14바닷가,그물, 물고기, 꽃게
참 정겨운 단어들이구나
재밌었겠다. 어디에가면 그물을
놓고 고기를 잡을수가 있니?
가까운 서해안만 가도 바지락도 못캐게
하던데.
나도 그곳에 가고 싶다
가족과 함께 지내면 그이상 바랄게 뭐있겠니
아이들이 크니까 자기들 끼리 놀겠대
어른들 하고는 재미가 없대
용익 삼촌 다녀 가셨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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